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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 속 여자 주인공을 지켜주는 남자 주인공은 필수!

정경미 |2009.05.18 11:04
조회 841 |추천 0

어떤 공포 영화에나 꼭 존재하는 캐릭터가 있다.

그건 바로 공포에 질린 여주인공을 지켜주는 남자! 영화에 따라 남자 주인공의 비중이 차이가 나긴 하지만, 어쨌든 그들의 목적은 모두 여자 주인공을 지켜주는 것이다.

 

영화 속에서 언제나 그녀를 지켜주는 그들의 든든지수♥를 살펴보자!

 

<언데드> 캠 지갠뎃

 

태어나지 못한 영혼이 가져오는 아찔한 공포 <언데드>

그리고 역시 그녀를 지켜주는 남자 주인공, 캠 지갠뎃!

 

 

어느날 케이시(오뎃 유스트만)는 자살한 어머니의 유품을 살피다 자신의 탯줄에 감겨 죽은오빠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그 후로 죽은 오빠의 악령이 케이시 주변을 맴돌며 점점 그녀를 위협한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그녀에겐 악령에 쫓기는 그녀 곁에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훈남 남자친구 캠 지갠뎃이 있었다.

 

 

왠지 스틸만 봐도 그가 참 열심히 지켜주고 있는 듯.

그도 그럴 것이 오뎃 유스트만의 저 육감적인 몸매가 영화 개봉 당시 큰 화제가 되었는데, 여자친구가 저렇게 매력적이니 어찌 목숨 걸고 지켜주지 않으리!

 

<트와일라잇>에서 여성 팬을 사로잡았던 캠 지갠뎃, 오뎃 유스트만에 밀리지 않는 몸매와 섹시미가 철철 흐른다! 동시에 든든하기까지 하다니,,

 

 

빵빵 터지는 근육질 몸매! 샤프한 박력!

그녀는 물론 관객까지 사로잡은 그는 최고로 든든한 남자친구!

든든지수 ♥♥♥♥♥

 

<에코> 제시 브래포드

 

죽은 자들의 속삭임이 들리는 공포 <에코>

포스터에 보이는 저 뒷 모습의 소유자가 바로 바비 역을 맡은 제시 브래포드다.

 

 

바비에게는 사랑하는 여자친구 알리사(아멜리아 워너)가 있다. 그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우발적인 살인을 저질러 감옥에 있다 형량을 끝내고 죽은 어머니가 살던 허름한 아파트에서 새 삶을 시작한다. 하지만 매일 밤 바비의 귓가에 정체 모를 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어느샌가 그녀에게도 들리기 시작하는 그 소리,,

점점 더 선명해지는 죽은 자들의 속삭임.

 

 

하지만 그가 누구인가?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바비다.

그녀를 지켜주는 든든한 남자, 제시 브래포드의 열연이 기대된다.

 

 

전작 <마이 쎄시 걸>에서도 여주인공을 지켜주며 온갖 굴욕을 당하던 제시 브래포드!

이번에는 그보다 더 멋지고 남자다운 모습으로 그녀를 지켜준다고 하니, 영화보다 화들짝 놀라 그에게 은근슬쩍 안기고 싶은 마음이다! 든든해 그대!

든든지수 ♥♥♥♥

 

 

<분홍신>_ 김성수

 

우연히 줍게 된 분홍신, 그 분홍신이 가져올 저주와 공포를 다룬 <분홍신>

 

분홍신을 가지게 된 이후로 욕망에 사로잡히는 선재, 분홍신이 죽음을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되고 분홍신을 버리려고 하지만 매번 다시 그녀에게로 되돌아 온다.

 

 

<분홍신>에서 김혜수의 공포 파트너는 김성수!

 

김성수는 극중 인테리어 디자이너 인철로 분해 선재(김혜수)의 병원 인테리어를 맡았다가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는 인물로, 그녀를 곁에서 보살피고 지켜주게 된다.

 

 

안타깝게도 김혜수의 연기가 호평을 받은 것과는 달리 김성수의 연기는 그가 가진 매력에 비해 서투르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는 평이 많은데,,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여주인공을 잘 지켜주느냐 이기 때문에 100점 짜리 남자임은 틀림없다!

 

 

그나저나 우리의 백터맨 김성수, 의외로 김혜수 옆에 서도 왜소해 보이거나 밀리지 않는 몸이다? 한 때 언더웨어 광고를 휩쓸었던 경력자답게 탄탄한 근육, 건강한 신체!

참으로 든든하다. 영화 밖 김성수는 그 누구 못지 않게 든든한 남자!

든든지수 ♥♥♥

 

 

<노크: 낯선 자들의 방문>_ 스코트 스피드먼

 

인-도어(in-door) 공포를 불러 일으켰던 <노크: 낯선 자들의 방문>

이 영화에도 우리의 여주인공 리브 타일러를 지켜주려 무던히도 애를 썼던 스코트 스피드먼이 있다.

 

 

친구의 결혼식 참석 후 제임스의 별장에서 크리스틴에게 청혼을 하는 제임스,

그러나 거절 당하고 마는데, 서먹한 분위기에 그는 외출을 하고 혼자 별장에 남은 크리스틴.

갑자기 찾아 든 불청객의 무차별적인 공격이 시작되는..

 막다른 곳에 몰린 크리스틴의 ‘왜?’ 라는 절규에

 

“그냥… 집에 있었으니까’

 

 

 

그저 단지 집에 있었다는 이유로 무차별한 공격의 대상이 되는 제임스와 크리스틴 커플

그리고 마스크를 쓴 방문자들로부터 그녀를 지켜야 했던 제임스다.

 

 

수트가 잘어울리는 남자! 하지만 영화 보는 내내 답답함을 자아냈던 이 남자!

<언더월드>에서는 그렇게 잘났더구만,,, 결과가 어찌됐건 다룰 줄도 모르는 총도 챙기고 앞에서 막아주고, 그녀를 위해 희생했으면 된 거 아닌가!

든든지수 ♥♥

 

 

<100피트>_ 에드 웨스트윅

 

남편을 살해하고 가택 연금형을 선고 받은 마니가 집안 100피트 내에서 정체 불명의 존재와 벌이는 필사의 사투를 그린 <100피트>

 

마니를 사랑하게 된 슈퍼마켓 배달원 조이, 에드 웨스트윅이 있다!

 

 

저,,,그가 팬티 한 장 걸친 채 날아가고 있다,,

그에게 기대어 쉬고 싶은 마음이 손가락 사이로 새어 나가는 모래만큼이나 빠르게 사라진다.

 

철저하게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해야 하는 마니는 식료품 마저 배달시켜 조달해야 한다.

형사 생크스 이외에 마니의 집을 유일하게 드나들던 꽃미남 슈퍼마켓 배달원 조이는 그녀에게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제안하고, 마니는 조이에게 차츰 마음을 열며 의지하기 시작한다.

 

" 당신의 친구가 되어 줄게요. "

 

 

그녀를 지켜주고자 하지만 안타깝게도 남편 유령에게 살해당하고 마는 안타까운 조이.

 

 

이 총각, 미드 ‘가십걸’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에드 웨스트윅!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가십남이지만 영화 속에서는 마니가 의지하는 유일한 버팀목으로 그녀를 지켜주지만, 주인공은 어찌됐건 그녀니깐!

든든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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