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내디자인학회 상업공간위원회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디자인투어를 개최해왔다.
2008년부터 위원회를 담당하는 학회 김남효이사(숭실대학원 실내디자인학 교수), 위원장 홍성용(모이 대표), 부위원장 김석영(동양공전 실내건축과 교수), 모정현 (예인대표) 이렇게 네분이 모여서 2009년 디자인투어장소를 논의와 협조를 거쳐서, 최근 상업시설중 레스토랑 세곳을 투어하기로 하였다. 투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여를 원하는 정회원 수를 20명이하로 제한했는데, 많은 회원들의 관심으로 며칠사이로 마감되어, 2009년 5월 16일(토) 투어를 성황리에 시작하게 되었다.
김석영부위원장의 안내로 시작된 신사동 가로수길을 중심으로 상업시설 투어는 다이닝 텐트 (전범진 / Studio Vase), 카사 보니따, 더 플라잉 팬 (김종유 / U.Lab) 이렇게 세곳을 방문했고, 특히 김종유소장께서 직접 본인의 디자인의도를 소개해주는 친절함으로 회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신사동지역은 가로수길을 따라 예전 주택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레스토랑으로 만들거나, 디자인스튜디오, 전시장 등으로 변신하고 있는 지역이다. 인테리어디자이너의 감성있는 터치로 공간이 맛있는 곳으로, 멋있는 곳으로 새롭게 옷을 입는 장면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러한 디자인투어는 하반기에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