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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래사회리더스쿨, 주철환 대표 특강 열려

이영일 |2009.05.18 16:17
조회 840 |추천 0

흥사단이 주최하고 서울흥사단이 주관하며 경희대NGO대학원, 시민사회신문이 후원하는 『2009 서울흥사단 미래사회리더스쿨』의 두번째 특강이 주철환 C&H Lab 대표를 모시고 5월 15일(금) 오후 7시,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 열렸다. 주철환 대표는 MBC PD. OBS경인방송 사장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C&H Lab 대표를 맡고 있다. 

 

"희망이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시작한 주철환 대표는 본인이 청소년기 시절부터 꿈꿔왔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왔으며 인생을 살아가면서 지키고 가꾸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열강을 쏟아냈다.

 

어느 특정 분야에서 자신을 필요로 하는 전문가가 되라는 충고와 함께 그러기 위해서 가져야 할 시각과 자아의 탐구에 대한 열정,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한 주 대표는, 진정한 리더는 이미지와 메세지가 일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며 말과 행동의 기록을 남기는 것이 희망으로 가는 지름길임과 감사와 찬사, 봉사의 삶을 살기 위해 사랑을 기르코 남을 키워주는 사고와 행동, 인생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먼저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점또한 강조했다. 도산 안창호 선생에 대해서도 인용하며 '안창호 선생이 존경받는 이유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또 그 힘은 키우면 반드시 생긴다며 실천과 행동의 주체성을 강조한 점'이라며 꿈과 희망을 키우기 위해 청년들의 실천을 강조했다. 주철환 대표의 2시간 남짓 강의는 시종 폭소와 유머스러운 분위기속에서도 진한 감동과 여운을 줘 참가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2009 서울흥사단 미래사회리더스쿨』은 21세기 글로벌시대를 선도할 민족적 사명감과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건강한 청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10주 강의의 학습과정(Vision School)과 1년 이상의 공동 활동 과정(Academy Club)을 거치는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있으며 강사진으로는 이윤배(전 순천향대학교 부총장), 주철환(전 OBS경인방송 사장), 이학영(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이정희(민주노동당 국회의원), 김호기(연세대 사회학부 교수), 박기태(반크 단장), 김민전(경희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이동수(경희대NGO대학원장), 민경배(경희사이버대학교NGO학과 교수), 원희룡(한나라당 국회의원) 총 10명의 전문가와 명강사들이 출연한다.  

 

참가자들은 동해를 따라 우리나라의 숨결을 느끼는 국토순례에 참여하는가 하면 독도를 방문해 대한 청년들의 독도 사랑 의지를 다지게 된다. 동해 국토순례와 독도방문은 10일간의 전 일정과 생활상이 GLA 참여자들에 의해 생생히 촬영되고 영문 자막으로 편집돼 국제 UCC사이트인 YouTube에 개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서울흥사단 사무처 (3672-6262)로 신청하거나 홈페이지(www.seoulyka.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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