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표류기 -2009
장르; 드라마
감독; 이해운
배우; 정재영(남자김씨), 정려원(여자김씨)
네티즌평; ★★★★☆ (8.14/10)
줄거리; 도심 무인도 라이프 사는 게 모험이지!
자살시도가 실패로 끝나 한강의 밤섬에 불시착한 남자. 죽는 것도 쉽지 않자 일단 섬에서 살아보기로 한다. 모래사장에 쓴 HELP가 HELLO로 바뀌고 무인도 야생의 삶도 살아볼 만하다고 느낄 무렵. 익명의 쪽지가 담긴 와인병을 발견하고 그의 삶은 알 수 없는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한다.
자신의 좁고 어두운 방이 온 지구이자 세상인 여자. 홈피 관리, 하루 만보 달리기그녀만의 생활리듬도 있다. 유일한 취미인 달사진 찍기에 열중하던 어느 날. 저 멀리 한강의 섬에서 낯선 모습을 발견하고 그에게 리플을 달아주기로 하는 그녀. 3년 만에 자신의 방을 벗어나 무서운 속도로 그를 향해 달려간다.
진짜 기대되는 이 영화~ '김씨표류기'
톰행크스의 '케스터 어웨이' 봤나? 현대판 로빈슨크루소져~
'김씨표류기'는 한국판 로빈슨크루소지~ 유쾌하면서도 그냥 웃고만 넘어갈수 없는 영화!
촬영장소는 서울 도심한 복판 한강에 있는 작은 무인도 '밤섬'
이곳이 실존하는 섬으로 일반인의 들어갈수 없는 '자연생태보존지역'이라고 한다.
*밤섬
한국에 그것도 한강 가운데 이런곳이 있다는게 정말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였다!
밤섬의 아침
밤섬의 야경
자연생태 보존지역인 밤섬엔 희귀한 철새들의 보금자리이다.
뒤로 보이는건 바로바로 63빌딩!
서울 중간에 이런곳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밤섬은 자연생태보존지역이라 .촬영허가를 받는것도 쉽지 않은대다가....
섬안에서는 음식반입을 금지하고 있기때문에 식하하는것도 어려웠다고 한다.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므로...최소한의 staff와 최소한의 장비를 가지고 촬영해야 했고,
물론...화장실이 없기때문에...물도 마시기 어려웠다는 소문이...^^;;
*배타고 들어가는 이분들...딱해보여 ㅉㅉ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진 이 영화~ 정말 재미있을것 같다.
포스터에서도 느껴지겠지만...남자김씨와 여자김씨는 각자 다른장소에서 도심속의 무인도에 갖힌 현대인을 대변한다. 남자김씨는 도심중간에 있는 섬안에서...여자김씨는 사회와 단절된 자신의 방안에서..
어떻게 이 둘이...서로와 대화를 하게되는걸까?
남자김씨(정재영)~
자살하려다 재수없게 섬에 갖혔다. 그것도 무인도! 첨엔 섬을 탈출하려고 바락도해봤다.
HEPL 를 크게 적어두고 구조 요청을 보내도 소용없다.
바로 코앞에 63빌딩이 보이는데...사람들도 보이는데 구조를 해주지 않는다!!!! 결국 섬안에서 살게된 김씨. -0-; 처량하다.
아...뭐먹고 사냐...
나무위엔 먼가 있을겨! 영차영차
물꼬기도 잡아묵고...ㅉㅉ
슬슬 적응하는 김씨..ㅋㅋㅋ
케스터어웨이의 톰행크스처럼 '윌슨'도 맹글어서 놀고! 아싸리봉봉
나름 섬생활도 괜찮다고 느끼는..김씨...오...
그러던 어느날 쪽지를 발견한다.
누군가 그의 HELP 메세지를 본것이다!
누구지?
여자김씨(려원)은 사회와 단절된 체 자신의 방안에서만 산다.
하지만 그녀가 아무것도 안하는건 아니다. 여자김씨도 자기만의 생활과 달 찍기와 같은 취미생활도 있다.
여자김씨는 잠을 뽁뽁이 위에서 잔다. 흠.....편한가?
더 불편해 보이는데?
여자 김씨는...엉뚱하다?
멀 먹고 사는지도 알수없는 김씨.
김씨의 취미생활은 달을 찍는거다.....그러던 어느날.....
섬에 갖혀 'HELP'를 외치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오호...요거 잼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