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사랑하는 마음자체가 어리숙하고 바보스럽지 않은가
빨리 내 마음에 들어오라고 해서 때 맞춰 얼른 들어오고
이제 됐으니 나가라고 하면 영악하고 신속하게 나가 주는게 아니다
느릿느릿 들어와 어느덧 마음 한 가운데 턱 하니 버티고 앉아
눈치없이 아무때나 불쑥불쑥 튀어나오고 힘들고 거추장스러우니
제발 나가달라고 부탁해도 바보같이 못 알아듣고 꿈쩍도 않는다

원래 사랑하는 마음자체가 어리숙하고 바보스럽지 않은가
빨리 내 마음에 들어오라고 해서 때 맞춰 얼른 들어오고
이제 됐으니 나가라고 하면 영악하고 신속하게 나가 주는게 아니다
느릿느릿 들어와 어느덧 마음 한 가운데 턱 하니 버티고 앉아
눈치없이 아무때나 불쑥불쑥 튀어나오고 힘들고 거추장스러우니
제발 나가달라고 부탁해도 바보같이 못 알아듣고 꿈쩍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