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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 유혹에 약한 이유

재현성형외과 |2009.05.20 15:15
조회 596 |추천 0


 

연인 사이, 마냥 좋을 때도 있고, 하루가 멀다 하고 꼬투리만 잡으면 피 튀기게 으르렁대기도 한다. 그러다 누군가, 마치 사고처럼,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상대의 유혹에 넘어가기도 하는데…
남자, 여자가 유혹에 약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남자친구의 무심함
여자는 늘 사랑 받기를 갈구한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남자친구는 회식이다 약속이다, 모임이다 그녀를 소홀히 대한다.
주말에도 그녀와의 데이트는 없어진 지 오래.

그러한 무심함 속에 방치된 그녀는 차츰 외로움을 느낄 것이다.
남자친구가 있다 한들 솔로 때보다 못한 생활을 하고 있을 테니.

이때 많은 여자는 유혹에 노출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마침 그때 누군가 살짝 손이라도 내미는 날엔 뿌리치기 힘들지 않겠는가?
 
 

 회사동료의 친절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도 동료의 친절이 혹 내게 관심을 갖는 게 아닐까 하는 착각에도 빠진다.
사실 또한, 대부분의 남성은 관심이 가지 않는 여성에게 과잉 친절을 베풀 리도 만무하다.

게다가 키도 크고 제법 핸섬가이의 친절이라면 어떤 여자인들 혹하지 않겠는가?

 
 친구와의 업 된 술자리
화근은 언제나 술이다. 술은 사람을 감성적으로 만들고, 또 기분파로 만들며,

상대가 멋져 보이게 아는 마술의 묘약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모든 남녀의 사고는 보통 술 때문이기도 하지 않는가?
업 된 술자리가 묘한 스캔들로 이어지는 수가 있으니 조심 할 것.

 

 너무 예쁜 여자의 짜릿한 유혹
어떤 남자들은 쉽게 말하기도 한다.

 “난 사랑하는 여자가 있으면 아무리 예쁜 여자가 유혹해와도 한 여자 밖에는 안보여”라고.

하지만 그건 대부분 거짓말이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시각적인 동물이다.

적어도 어떤 사고는 일지 않아도, 혹 하는 마음 정도는 생기는 것이 남자의 인지상정인 것을.

 
 결핍된 부분을 채워주는 그녀
강할 것만 같은 남자가 오히려 더 애정결핍이 심한 법이다.

혹은 연인을 만나면서 그녀가 갖고 있지 않은 어떤 매력적인 부분을

 다른 여자가 갖고 있다면 은근히 관심이 가는 것도 사실.
그 관심이 여자의 유혹이 오도록 여지를 만들고, 참다못해 오히려 남자가 더 다가서기도 하는 법.

 

 그냥 루즈하고 권태로운 일상
일탈, 낯선 유혹… 이런 것은 비단 남자뿐 아니라, 여자들도 가끔은 꿈꾸는 것들이다.

그렇지만 남자의 경우에는 오랜 연애를 지속하다 보면, 자꾸만 어떤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이 커지기도 하는 법. 딱히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가끔은 알 수 없는, 짜릿한 해프닝이 재미있다고 느끼기에. 그것이 혹 바람기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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