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갈때
시내로 외출할 때
문득 정신차려보면 남자든 여자든
거울앞에서 빗질/화장/간이패션쇼 등등을 하는 자신을 발견해 보았을것이다.(적어도 10명중 8, 9명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파가 많은 곳으로 가면
뭔가 좋은 면에서 주목받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사람들이 자신을 보면 분명히 멋지다 또는 예쁘다고 생각할 것이라는
[착각]에서 비롯된 행위라고 한다.
물론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말도 안되는 억지라고 주장할 수 있으나
스스로에게 좀 더 솔직해지면 자신이 멋지거나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 일것이다.
이런 행동의 이유는 착각도 원인이지만 무엇보다 확실한 이유가 있다.
바로 우리들 스스로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스스로 이기 때문이다.
거울앞에서 좀더 예쁘게 치장해서 예뻐지고 싶은것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자신을 자기에게 맞게 꾸미는 것이다.
음식점에서 자신이 가장 맛있다고 여기는 음식을 시켜먹는 것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입맛에 맞기 때문이다.
장롱에 있는 온갖 옷가지 다 꺼내놓고 거울앞에서 패션쇼를 벌이는것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자신에게 가장 어울릴만한 옷을 골라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고싶은거 다하고 싶어 안달이 나서 기여코 하고마는 것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자신이 행복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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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당신 곁에 있거나, 있었거나, 있을 또 다른 누군가는
자신에게 준 이 세상 최고의 선물이자 축복 그 자체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