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과 스타일을 살리는 스팀다리미로 신혼집 선물 걱정은 끝~!
결혼 3개월… 한창 깨소금이 쏟아지는 신혼이에용~^^v
이제 겨우 옆에서 잠자는 남편의 코 고는 소리가 익숙해지고 있는데요;;
한 달 전에 집들이를 하구선 지금까지 신랑이나 저나 출장도 잦고..
넘넘 바빠서 여태까지 정리하지 못 했던 신혼집 집들이 선물을
지난 주말에 맘 잡고 쭉~ 정리했어요~^^
세상에, 넘넘 고마운 선물들에 감탄을 하면서 선물을 뜯는 와중에
정말 마음에 쏙 드는 몇 가지 물건들이 있어서 공개해봐요^^
혹시 신혼집 집들이 선물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참고하셔도 좋을 듯~^^
블라우스 다리는 데 잘 써먹구 있는 기특한 스팀다리미!^-^
우선 한경희 스팀다리미!
사실 그 동안 저는 한경희에서는 스팀청소기만 나오는 는 줄 알았는데
스팀다리미도 있더라구요~ (첨 알았음^^;)
지금 집에 열판다리미밖에 없어서 제 실크 블라우스는 어떻게 다리나 걱정했는데
스팀다리미로 다리면 되겠더라구요~ 걱정일랑 급짜식!!^^
아까 뜯자마자 써 봤는데요~
와우~! 스팀도 금방 들어오구, 완전 잘 다려져요~ 기능점수 만점!
그리구 무엇보다 넘넘 이쁜 거 있죠 >.<
기계 마니아인 우리 신랑도 넘 이쁘다구 연신 “열~~~” 연발!ㅋㅋㅋ
블랙과 레드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도 넘 이쁘구,
완전 자그마하니 아담한 사이즈라 소파 옆 구석에 넣어뒀는데
마침 사이즈가 딱 맞더라구요^^
소파가 블랙이라 레드 컬러 스팀다리미를 옆에 두니
왠지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는 듯! 스타일 점수도 만점!
향긋한 커피 향으로 아침을 열어주는 드립세트
다음으로 젤 좋았던 선물은 드립커피를 만들 수 있는 드립세트였어요.
칼리타에서 나온 드립세트였는데요,
제가 믹스커피 끊으려는 거 어떻게 알구,
텔레파시가 통한 친구 한 명이 챙겨줬네요^^
(이쁜 것! 담에 언니가 커피 쏜다! 집에 한 번 놀러온나!)
저희 신랑도 아침을 안 먹는 스타일인데,
제가 아침마다 직접 내려주는 드립커피랑 베이클은 곧잘 받아먹더라구요.
아무래도 인스턴트 커피보다 직접 갈아서 내린 커피가
왠지 웰빙 기분 나고 좋더라구요.
잠들기 전 릴렉스 시켜주는 아로마 음이온 가습기
그리구 또 기뻤던 선물이 바로 아로마 가습기였어요.
제가 천식기가 살짝 있어서 항상 가습기를 쓰거든요.
선배 언니가 요번에 선물해 준 건 일반 가습기가 아니라
아로마 음이온 가습기였어요.
제가 일반 가습기는 있을 테니 요걸 해 준 듯^^
넘넘 고마워 언니~~~ >.<
사실 요게 밤에 불 끄고 스위치 온~! 해 두면
은은한 불빛도 나고 해서, 조명등 대용으로도 넘 좋거든요.
그래서 몇 번 사야지, 사야지 했었는데
그걸 기억하구 챙겨준 선배 언니 ㅠㅠ
자기 전 침대 맡에 켜 두고 자면 아로마 테라피 효과도 있고
음이온이 나와 심신 릴렉스에도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유용하게 매일 밤 쓰고 있다능~^^V
요번에도 느꼈지만 역시 신혼집 선물은
실용성과 인테리어 효과를 겸한 게 유용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