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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I want you to see.

정서영 |2009.05.21 18:04
조회 87 |추천 0


 

이렇게 하늘도 울어주는날 비를 맞고 걸어보세요,

어깨위로 빗방울이 떨어져 내려와 먼지처럼

달라 붙어있는 슬픔을 씻어줄테니까요.

외롭다 느껴질때 저녁 노을을 바라보세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우린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슬픔을 씻어주고,가슴떨리는 노을을 보여주던 그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이 함께 한다는거...

 

지나온 길에

지금 가는길에,

앞으로 가야 할 길에.

그길에 언제나 말없이 지켜보아 주는 하늘이 있습니다.

어디에 있던 어떤 모습이든...

 

쓸쓸한...

그리고 외로운...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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