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하늘도 울어주는날 비를 맞고 걸어보세요,
어깨위로 빗방울이 떨어져 내려와 먼지처럼
달라 붙어있는 슬픔을 씻어줄테니까요.
외롭다 느껴질때 저녁 노을을 바라보세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우린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슬픔을 씻어주고,가슴떨리는 노을을 보여주던 그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이 함께 한다는거...
지나온 길에
지금 가는길에,
앞으로 가야 할 길에.
그길에 언제나 말없이 지켜보아 주는 하늘이 있습니다.
어디에 있던 어떤 모습이든...
쓸쓸한...
그리고 외로운...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