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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버릇, 아름다운 턱 선을 좌우한다?

화이트치과 |2009.05.22 19:05
조회 218 |추천 0
많은 사람들이 성형을 하면 예뻐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성형으로도 고치가 힘든 부위가 있다. 그것은 바로 작은 키. 이상형으로 못생긴 건 용서해도 키 작은건 용서 못한다는 사람도 더러 있다. 자세를 바꾸면 키도 크고 살도 빠진다고 하지만 어릴 적부터 들인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올바른 자세는 익히 알고 있지만 나쁜 자세는 습관이 되어 어느새 구부정해지기 마련이다. 이런 나쁜 버릇처럼 내가 가지고 있는 고쳐지지 않는 다른 버릇도 있다.

바로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즐겨먹거나 앞니로 손톱이나 다른 물체를 뜯는 행위, 이갈이, 입을 크게 자주 벌리는 행위 턱 괴기 등 많은 요인으로 턱에 무리를 주는 행동이 있다. 이런 행동은 얼굴 형태를 변화시킬 수 있으므로 자제해야 한다.

만약 이런 버릇으로 인해 턱 콤플렉스가 발생했다면 어떤 방법으로 고칠 수 있을까?

이런 경우 위턱과 아래턱을 함께 수술하는 양악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돌출입, 무턱, 안면비대칭 등이 양악수술의 대상이 되며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는 주걱턱(하악전돌증)이다 주걱턱의 경우도 대부분 양악수술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안면윤곽 수술을 함께 받으면 부드러운 턱 선과 짧아진 턱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양악수술은 턱뼈 위치 자체를 이상적인 위치로 옮겨주므로 미적인 개선은 당연하며 가장 자연스러운 얼굴로 변하게 되므로 시술 후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안면비대칭일 때 위턱, 아래턱을 좌우로 돌려주어 대칭으로 만들어 수도 있다. 또 입이 나오거나 들어간 경우에는 앞, 뒤 방향으로 돌려 넣거나 빼기도 한다. 기존의 턱을 깎거나 다듬는 수술적 방법으로는 한계가 많지만, 양악수술이 개발되면서 이러한 한계점들도 대부분 사라지게 되었다.

양악수술의 대표적 케이스로 불리는 주걱턱은 튀어나온 턱 전체를 뒤로 후퇴시키기 위해 턱뼈 뒷부분을 잘라서 겹쳐 고정하는 시상분할절골술과 아래턱뼈의 뒷부분을 수직으로 자른 후 고정하지 않는 방법의 수직절골법이 있다.

주걱턱은 수술시 앞으로 튀어나온 아래턱뼈를 뒤쪽으로 이동시키게 되면 위아래 치아의 맞물림(교합)이 맞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치아교정은 필수적이라 하겠다. 때문에 교정을 받지 않고 먼저 턱교정수술을 실시하여 아래턱을 후방이동 시킨 후 마무리 교정을 시행하는 방법의 '선수술'을 시행하면 된다. 그러나 간혹 교합은 정상인데 아래턱만 튀어나온 경우에는 치아교정 없이 양악수술을 통하여 턱뼈를 후방 이동시키기도 한다. 수술 전 교정기간은 치아배열 상태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평균 6개월에서 1년 정도 걸린다.

화이트치과 강제훈 원장은 "주걱턱 수술의 경우 수직골절단술(IVRO)을 시행 할 수 있는 치과는 많지 않기 때문에 시상분할골 절단술(SSRO)이 우수하다고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환자의 진단과 교정상태에 따라 수직골절단술이 훨씬 좋은 경과를 가져올 수 있다. 때문에 턱성형전문의나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받아본 뒤 보다 유리한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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