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주아민, 미니홈피 통해 MC몽에 진한 사랑고백 “내가 사랑하는 이 남자는~”

이중교 |2009.05.23 05:35
조회 1,629 |추천 0

 

가수 MC몽(30) 여자친구이자 신인 연기자인 주아민(26)이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사진과 함께 MC몽에 대한 사랑을 고백한 글이 뒤늦게 화제다.

 

주아민은 지난해 10월31일 미니홈피 사진첩에 MC몽과 그녀의 아버지가 함께 당구를 치는 사진을 게재, '내가 사랑하는 이 남자는 기꺼이 자기 것을 포기할 줄 아는 멋진 남자다'라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끄는 것.

 

주아민은 글에서 "서서히 몸도 마음도 차가워질 초겨울쯤이었던 걸로 기억해, 우연히 동네에서 우리 아빠와 마주치게 되었잖아, 오빠가 누군지도 몰랐던 우리 아빠"라며 MC몽과 자신의 아버지의 첫 대면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주아민은 "내가 사랑하는 이 남자는 사람 많은 곳을 끔찍이도 싫어해... ... 내가 사랑하는 이 남자는 잘 웃지 않는 우리 아빠의 웃는 모습을 너무나 오랜만에 보게 해줬어.. 아빠에게 아들의 역할을 멋지게 하고 있는 오빠를 보며 너무 가슴이 벅찼어... 그리고 놀라웠어... "라며 "오빠는 온몸으로 그리고 진짜 가슴으로 우리 아빠를 웃게 하더라, 그런 오빠의 모습 보면서 '당신 참 좋은 사람이다' 생각했어..."라며 MC몽을 향한 그녀의 가슴 깊은 진실한 사랑을 고백했다.

 

한편, 주아민은 얼마 전 수영장 벤치에서의 비키니 사진으로 인터넷 상에서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