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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꼭 봐야할 성장영화 BEST 3  

이승현 |2009.05.23 22:08
조회 710 |추천 2

 

 

 

1. 스탠 바이 미 (Stand By Me, 1986)

 

 

 

 

 

기본정보 드라마, 모험 | 미국 | 87 분 | 개봉 1986.00.00 감독 롭 라이너 출연 윌 휘튼(고디 라찬스), 리버 피닉스(크리스 챔버스), 코리 펠드만(테디 듀챔프), 제리 오코넬(번 테시오)

등급 국내 18세 관람가    해외 R 도움말

 

줄거리 

{내가 죽은 사람을 처음 본 건 12살에서 13살로 넘어가던 시기였다. 햇수로 따지자면, 그건 아주 오래전인 1959년 여름의 일이었다. 나는 오레건 주의 캐슬락이라는 마을에 살았다. 인구 1281명의 작은 마을이었지만, 내겐 전세계와 같았다.}

 오레곤주의 작은 마을 캐슬록. 섬세한 성격으로 문학에 소질이 있는 고디(Gordie Lachance: 윌 위턴 분), 알콜 중독인 아버지 밑에서 갑갑한 생활을 하지만 타고난 리더쉽으로 동네 꼬마들을 지휘하는 크리스(Chris Chambers: 리버 피닉스 분), 2차대전 중의 영웅이었던 아버지를 존경하는 열정의 소년 테디(Teddy Duchamp: 코리 펠드만 분), 착한 꼬마 뚱보 벤(Vern Tessio: 제리 오코넬 분)은 이 마을에서 사는 단짝 친구들인데.

 [스포일러] 어느 날 벤은 패거리들에게 며칠 전 행방불명된 소년의 시체가 저멀리 숲속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만약 시체를 찾아낸다면 마을의 영웅이 되는 것. 네 명의 소년은 호기심과 모험심을 억누르지 못하고 숲을 향해 여행을 떠난다. 캐슬록의 울타리 밖이라고는 구경도 하지 못한 그들에게 이 여행은 미지의 세계를 향한 첫경험이었다. 몸도 마음도 피곤하기만 했던 이틀간의 여행을 마친 뒤 그들이 찾아낸 것은 시체뿐만이 아니었다. 눈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성장’이라는 고귀한 열매를 얻었던 것이다. 적당히 불량하고 또 적당히 착한 네명의 소년이 겪는 경험은 그들만의 추억이 된다.

 {돌아오면서 우린 많은 생각을 했지만, 말은 거의 하지 않았다. 우린 밤새 걸어서 일요일 새벽에 캐슬락에 도착했다. 단지 이틀동안 나갔다 왔는데, 마을이 달라진 것 같았다. 전보다 작게 느껴졌다. 비록 10년 이상이나 그를 보지 못했지만, 영원히 그가 그리울 것이다. 12살 적 그애들같은 친구가 내겐 다시는 생기지 않았다. 그런 친구가 있을까?}

 

 

 

 

 

 

 

난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살고싶어....

 

- 스탠 바이 미 中 -

 

 

 

 

 

12살 때의 그 애들 같은 친구가 나에겐 다시는 생기지 않았다.

 

 

- 스탠 바이 미 中 -

 

 

 

 

 

 

2. 고양이를 부탁해 (Take Care Of My Cat, 2001)

 

 

 

 

 

기본정보 드라마, 코미디 | 한국 | 110 분 | 개봉 2001.10.13 감독 정재은출연 배두나(유태희), 이요원(신혜주), 옥지영(서지영)등급 국내 12세 관람가 줄거리 

스무살, 우리에겐 궁금한게 너무나도 많다..

착하지만 엉뚱한 태희(배두나 분), 예쁜 깍쟁이 혜주(이요원 분), 그림을 잘 그리는 지영(옥지영 분), 명랑한 쌍둥이 비류(이은실 분)와 온조(이은주 분)는 단짝친구들. 늘 함께였던 그들이지만 스무 살이 되면서 길이 달라진다. 증권회사에 입사한 혜주는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야심을 키우고 미술에 재능이 있는 지영은 유학을 꿈꾼다. 한편 태희는 봉사활동에서 알게 된 뇌성마비 시인을 좋아하는데...

 어느 날 지영이 길 잃은 고양이 티티를 만남면서 스무 살 그녀들의 삶에 고양이 한 마리가 끼어들게 된다. 혼자 있길 좋아하고,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신비로운 동물 고양이. 고양이를 닮은 스무 살 그녀들. 고양이 티티와 함께 한 시간동안 삶은 예상못한 방향으로 흘러가지만 마침내 그녀들만의 해결책을 찾게 되는데... 사랑스런 몽상가 태희, 아름다운 야심가 혜주, 신비로운 아웃사이더 지영. 마지막으로 고양이를 부탁받은 사람은 누구일까?

 

 

 

 

 

 

누군가가 널 떠난다고 해서, 널 좋아하지 않는건 아니야.

 

- 고양이를 부탁해 中 -

 

 

 

 

 

"난 니가 도끼로 사람을 찔러 죽여도 네 편이야."

 

- 고양이를 부탁해 中 -

 

 

 

 

 

난 그냥 계속 돌아다니고 싶어. 어떤 곳이든 한곳에 머물러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답답해.. 계속 배를 타고 그 어디서도 멈추지 않고, 물처럼 흘러가면서 사는 거야.

 

 

- 고양이를 부탁해 中 -

 

 

 

 

3. 내 곁에 있어줘 (Be With Me, 2005)

 

 

 

 

기본정보 멜로/애정/로맨스 | 싱가포르 | 옴니버스영화 | 93 분 | 개봉 2006.04.27감독 에릭 쿠출연 테레사 첸(테레사), 싯 켕 유(외로운 경비원 패티 코), 치우 성 칭(아버지), 에잔 리(잭키)등급 국내 12세 관람가   공식사이트 http://blog.naver.com/bewithme2006

 

줄거리 

사랑하는 사람이여, 언제나... 당신의 사랑이 나를 살게 합니다...

아들에게 음식을 해먹이는 것이 유일한 낙인 홀로 된 외로운 아버지, 짝사랑에 어쩔 줄 몰라하며 밤잠을 설치는 투박한 경비원, 변심한 연인을 먼 발치에서 지켜보며 가슴 아파하는 한 소녀. 이들은 하루하루가 힘겨운 나날의 연속이다.

 그 후, 남자는 짝사랑하던 그녀에게 드디어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소녀는 실연의 아픔을 이기지 못해 최후의 결심을 하기에 이른다. 한편, 노인은 아들을 통해 뜻밖의 만남을 갖게 되는데…

 

 

 

 

 

 

 

 

사랑은 그 의미를 잃을 때 그 때 비로소 사라진다

 

- 내 곁에 있어줘 中 -

 

 

 

 

 

"눈으로 보고 귀로 듣지 못한다는 것은 현실과 나 사이에 큰 벽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보지 말아야 할 것과 듣지 말아야 할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 내 곁에 있어줘 中 -

 

 

 

 

사랑하는 사람이여,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요,

나의 미소가 사라지지 않도록..

 

- 내 곁에 있어줘 -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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