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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의 표현함에...

최정아 |2009.05.25 09:58
조회 41 |추천 0

 

이렇게 마음이 아플줄이야...

분명 경험했던 일인데...

미쳐 이 생각을 못 하고..

바보처럼 있는대로 다 표현해내고 말았다.

조금씩..조금씩...익숙했던 일들을 정리 해 나갈려고 하니까...

맘 속에서는 장마비가 내리는듯 하다..

"나는 예뻐져야 한다.

 내 남자가 한눈을 팔지 못 하게 하려면..

 

 나는 열심히 배워야 한다..

 내 남자의 힘을 덜어주기 위해선..

 

 나는 웃음을 잃어선 안댄다..

 내 남자가 우울해 있을때..웃음을 줘야 하니까..

 

 나는 경제력을 키워야 한다.

 내 남자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기 위해선...

 

 나는 자신감을 키워야 한다.

 내 남자를 위해서 못 하는것이나..

 무서워 하는것들을 이겨내야 하니까..

 

 나는 지금의 행복에 감사해야 한다.

 내 남자가 나의 행복은 당신 때문이라는것을 알아 챌수 있도록..

 

 생유 그대여..

 그대가 나를 바꾸는게 아니라..그대의 사랑의 힘이..

 나에게 사랑함의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것 가터.

 다 잘해봐야지..아자아자~!!홧팅~~"


이렇게 표현하고 ...

나의 마음이 수십번..수백번쯤은..이랬다 저랬다 했나보다..



그리고 나서 결론은...

조금씩 조금씩은..

사람함에 모두 표현하지 말자!!

사람암에 모든걸 다 주지 말자!!

사랑함에 있어서 자존심은 남겨둬야지!!

그리고 조금씩..조금씩은..

익숙했떤것들...너무나 당연했던것들...길들여졌던것들...

하지 말아야지..라고 결론을 내리고 나니까..

 

맘 속에서 장마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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