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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노무현대통령님을 그리며 자작시 I miss you

한동원 |2009.05.25 10:48
조회 148 |추천 1


http://minihp.cyworld.com/23842298/1236961996

동녘이 비치는

햇살에

석양은 저물어간다

햇살 저미는 언저리에

비운의 통곡의

울음이

온 나라를

울리는구나

그대여 훈훈한

따뜻한 정이 오갔던

그대여

다시 우리에게로

돌아올 순 없는건가?

권모술수가 판치는

이 세태에

그대만이

우리가 믿고 의지할

유일한 존재였건만

그 기대를 버리고

저버리고 떠나가야만 하는가?

그리워 미치겠다

그대의 얼굴이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시기와 사기가

횡횅하는

이 시국에

그대는

왜 우리를

지켜주지 않는가?

핏물이 멍들어

검붉은 눈물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린다

그대의 온화한

성품 인격

다신 볼 순 없는 것인가?

한맺힌 기억이

나에게서

다시 토해낼순 없는 것인가?

이 시대가

앞이 깜깜해

온종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것은

그대 때문인가?

보고싶다, 그대여.......!!!

I miss you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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