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오늘 오전 핵실험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오전 9시 45분에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진도 4.5 안팎의
인공지진이 감지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함북 길주군 풍계리는 1차 핵실험이 있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한미 정보 당국은 핵실험 가능성이 있다고
상황을 분석하며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오후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를 소집한다고 합니다.
NSC는 지난해 7월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사건과 일본 독도 영유권 왜곡 기도에 따른 종합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처음 소집 되었으며 지난 4월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 당시 두번째로 소집된 바 있다고 합니다.
기상청도 25일 오전 9시 54분 함북 길주 풍계리 인근에서 규모 4.5의 인공지진이 감지되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미국의 CNN도 이날 오전 9시 45분께 북한 김책시에서 북서쪽으로 75KM떨어진 곳 지하 10KM지점에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의 말을 빌어 긴급보도했다고 합니다.. 흑..무서워..ㅠㅠ
북한은 2006년 10월 함북 길주군 풍계리 야산에서 동쪽과 서쪽 양측으로 갱도를 뚫어 동측편 갱도에서 핵실험을 실시해 UN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비난을 초래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핵실험을 실시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고 합니다.
45.00포인트 폭락한 1,358,75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다가 북한의 2차 핵실험.
비경제변수가 경제상황을 압박하는 상황...
이게 무슨일인가요 하루가 멀다하고 하루에 하나씩 빵빵 터지네요...무서워서..원...
아직 우리나라는 노 전대통령 서거 충격에 빠져있는데...정말 나쁜일은 한꺼번에 오나봐요....
25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노전 대통령의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기도 했었죠...그런데 핵실험???
시민들은 '앞으로는 조문하며 뒤로는 핵실험을 준비중이었던 북한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북핵도발 가능성은 대한민국의 가장 큰 안보위기이자 국민생존권과 직결된 문제니 추모와 안보위기는 구분해야 한다고' 시민들은 강조 했다고 합니다. 걱정거리가 ~~ 점점 늘고 있네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