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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

전우성 |2009.05.26 07:31
조회 156 |추천 0

우리나라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

점점 한쪽으로만 치우쳐서 흘러가는거 같아 걱정이다.

 

언제부터 관심이 그리 많았다고

죽이네 살리네 말들이 많은건지..

 

고인이 남겨놓은 말도 잊은채 결국

스스로들의 감정에 치우져서 사리분별못하는

그런 사람들이 솔직히 더 무섭다.

 

대통령이 누가 되었던 국민이 뽑은 사람이고

그것은 뽑은 자들이 감당해야되는 몫이 아닌가?

나는 투표안했으니 책임없다????

나몰라라 뒤에서 지켜보고만 있다가..

큰일터지면 우르르르...이게 과연 옳은걸까?

 

학창시절 가장 꼴보기 싫었던 녀석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힘을 과시하는 녀석들이였다.

혼자있어도  그렇게 힘을 과시할수 있을까?

 

난 이명박정부도 걱정되지만

솔직히 이나라 국민성이 더 걱정이다.

우르르 몰려서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조차 분별못하고 끌려다니는 모습

대중매체에 속고 여과없이 그걸 받아버리는 모습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똑같을까?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난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관심조차 꺼버린

결국 방관자 아니던가

 

적당하기가 가장어렵다는 말이있다.

중용이 그래서 힘든것이다..

 

그렇지만 우리의 나라를 살리는길은

누굴 죽이는것도 미워하는것도 끌어내리는 것도 아니라

 

국민 한사람한사람이 좀더 진지하게 국사를 생각하는것일지모른다

투표률 저조한 나라,노사분쟁 많은 나라,신뢰정부 미수립나라

 

어느한사람의 잘못이기 보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나하나쯤이야하는'어디서 많이 듯던

생각들을 가지고 방관했기 때문은 아닐가 생각한다.

 

이 나라의 문제를 한사람의 탓으로 돌리기엔 무리가 있어보인다

제발 이제는 좀 각성했으면 한다

 

고목이 아무리 튼튼해봤자 기초가 부실하면 넘어진다.

그 기초를 다시 탄탄하게 다듬어야 할것이다.

 

이제 고인이 되신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추모도 중요하지만.

'절대 잊지않겠다'는 그말은 한 개인에 대한 애련이 아닌

나라를 위한 마음으로 다듬어졌으면 한다.

 

물론 지금까지 얘기는 나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다.

 

민주주의의 실패와 성공은 대통령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민주주의의 실패와 성공은 그나라 국민들이 가지고있는 것이라생각한다.

 

마음아프고 서러운가? 애통하고 원통한가?

그럼 절대 잊지말자 나하나로 시작되어 바뀔수 있다는걸

 

아마 그분도 그걸 원하셨을것이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자주민주주의를 향해 관심을 보이는것을

 

그분의 일생을 안쓰러워하기 보다는 그분의 생각과 그분이 하려했던

노력을 잊지말자.

 

이젠 남은 자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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