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실 그 너머에,
진심을
우선,
그렇게 봐주라고,
진실 그 너머에,
진심을
우선,
그렇게 들으라고,
진실 그 너머에,
진심을
우선,
그렇게 알아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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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치며, 손들어, 발구르며,
그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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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그 너머에.
진심.
그것이 먼저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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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진심.
진실 너머에,
진심이
먼저라는
그 진심과,
그 진심 속에서
풍성하게 만발하여 한가득 채웠던,
그 소신.
그래서, 그 소신을 져버릴 수가 없었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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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당하는 것이 아니라,
부재당하는 것이 었기에,
존재의 이유 자체는
생, 사.
그 어디에도 없었을 것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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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할 수 없었고,
여전히 동조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진심만큼은 너무나 아깝다.
Rest in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