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선일보가 조장하는 타살음모. 당장 그만둬야..(서프펌)

홍지혜 |2009.05.27 11:49
조회 52 |추천 0

조선일보가 조장하는 타살음모. 당장 그만둬야..(서프펌)

 

 

 

 

지금 해프닝은 가장 간단하게 설명하면, 경찰이 처음에 노통을 "놓친" 치명적인 업무 과실 책임을 감추려 하다보니 생긴 상황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하니 당연히 말이 안 맞는 이야기가 쏟아져 나와 지금 어수선 한 겁니다. 경호원과 담당자 모두 감방갈 일 남았죠.

 

제발 타살이나 암살이니 하는 논쟁 중단합시다.

지금 살펴 보세요. 지금 그로 인해 아고라와 서프 등 인터넷 공간에서 완전히 조문 열기가 급속히 식고 있습니다. 지금 그것을 원하십니까? 도대체 왜 그러세요? 

이런 논쟁으로 인해 현재 급속도로 "궁금증"이 증폭되어 현재의 정권에 분노가 순식간에 누그러지고 "논쟁"의 열기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게 바람직 합니까?

암살이나 타살이니 이게 지금 중요합니까? 노통은 어떤 형식으로 죽으셨든 "타살"되셨습니다. 지금 그 자체가 우리를 분노하게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제발 타살설 운운 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유서는 저건 노통께서 쓰신 것이 확실합니다. 아무도 유서를 저렇게 쓸 수가 없습니다. 만일 유서를 명박이 부하가 썼다면 저렇게 삶을 달관한 심오한 유서를 쓸 수가 없고 무엇보다 유서 내용에 자신의 오점을 담은 참회의 내용을 담았을 겁니다.

특히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조각인 것"... 이 문구가 저를 평생 울게 할 것같은데, 이런 식의 문구를 이명박이 집어 넣을 이유가 없고 또 명박이가 100년을 수행을 한다해도 그 인간의 태생적 수준상 집어 넣을 수도 없습니다. 오직 노통만이 쓰실 수 있는 문구입니다.

 

또한 이명박이가 유서를 조작했다면, 마을 한구석에 작은 비석 하나 세워달라는 한없는 겸손함을 가진 노통을 욕되게 하려고 "뼈는 국립묘지에 안장해라"라고 했을 겁니다. 제발 생각 좀 해보세요. 이게 상식아닙니까?

그리고 유서를 컴퓨터 문서로 작성하면, 법적 효력이 없는 것을 잘 아신다? 유서를 한글 프로그램으로 쓰는 법이 어디있냐?

정말 답답하군요. 그 유서는 법적 효력을 주장할 내용이 전혀 없는 노통님의 마지막 심경 고백입니다. 그리고 노통께서는 종이 기록보다는 컴퓨터 문서 기록이 이미 훨씬 익숙해지신 분이십니다. 도무지 전혀 이상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유서가 가짜가 될 수가 없습니다. 이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유서는 100% 노통께서 쓰신 것입니다.

매우 단순하게 이번 사건 재구성의 혼동은 책임 처벌이 두려운 경호원이 사실을 제대로 말하지 않은데서 온 해프닝입니다.

 

그리고 감히 "놓쳤다"는 표현을 한다?

그럼 무전기로 "지금 놓쳤다 오바!"라고 하는게 상식이지, "대통령께서 어디로 사라지고 안보입니다" 이렇게 합니까? 무전할 때는 총사령관한테도 반말합니다. 이등병이 원 스타한테 "지금 간다 오바" 이런식으로 말할 수 있는게 무전 송수신입니다.

말그대로 경호원 입장에선 노통을 "놓치는" 엄청난 업무 과실을 저지른 것입니다. 이것은 곧 자기 밥줄이 끊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거짓말을 했겠지요. 그보다 나아가 이 정도 업무 과실이면, 이건 100% 콩밥을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거짓말 할 수 밖에 없었겠죠.

그리고 그 상황에서 119가 뭡니까. 그 상황에서는 무조건 일단 자기가 업고 가서 병원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전화할 시간이 어디있었겠습니까? 그런 다급한 상황은 저는 충분히 이해가고도 남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명박이 저런 유서를 조작한뒤 노통을 살해하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이명박이가 그정도까진 멍청하진 않습니다....



이명박이 조작을 해서라도 저런 거대한 역사의 줄기를 바꿀 힘을 지닌 메가톤급 위력을 지닌 유서를 단 한줄이라도 쓸 수 있다는 말입니까? 제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그만 둡시다.

더이상 따지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노통이 타살을 당하셨든, 자살을 하셨든 결론은 "타살"입니다. 노통께서 죽으신 것은 이명박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노통의 "죽음" 자체를 놓고 분노해야 하는 것입니다.

 

죽으신 방법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우리는 이미 지금 충분히 분노한 상황입니다. 이 분노의 열기를 장례후 한꺼번에 쏟아부어야 합니다. 이 분노를 한데모아 이 정권을 끝장내야 합니다. 피살설로 마음이 흐트러지면 안됩니다. 진상은 이명박을 끝장낸 다음 밝혀도 상관없습니다.

제발 제발 논쟁을 일으켜 현재의 추모 열기를 식히지 말아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모두 역량을 모읍시다. 부탁드립니다. 진상은 이명박이 때려잡은 뒤 밝혀냅시다!


20야간비행님의 다른글보기 야간비행님프로필이미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