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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feeling, #27

강민욱 |2009.05.28 20:19
조회 53 |추천 0


하루 일과를 모두 마치고

집에오는 길에

너와 주고 받은

문자들을 하나씩 읽어본다.

 

읽다보면

미안해서 눈물이 맺히기도 하고,

즐거워서 한바탕 웃어도 보고

고마워서 어쩔줄 모르고

그리고

        행복해지고...

 

 

 

그래..

난 니 문자 하나 하나에

울고 웃는

그런 놈이야

 

 

 

 

- 같은시선, 다른느낌

writer dug

photo by tg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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