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네이버검색에 추모동영상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글입니다.
노 전 대통령서거 소식에 관해 이런저런말들이나오는데
서거소식이 전해진 그순간부터 언론은 거의 자살로 타정짓더군요
하지만 네티즌여러분중 적지않으신 분들은 타살가능성을 제시하셨고
그글들은 오래가지않아 삭제되었습니다.
전 정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알려고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민에게 권력을 돌려주시고 바보 노무현 이라고 불리시던 그분을 너무나도 존경했습니다.
그 분을 보며 저는 희망을 가질수있었습니다.
'아 나도 열심히하면 저분처럼 될수있겠구나' ..
그런분이 떠나셨습니다.
사진에서 웃고계시는 그분을 이젠 볼수가없습니다.
너무나도 그리운
너무나도 안타까운
너무나도 죄송스러운...
너무 보고싶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엄청난 슬픔에 아무생각이 들지않고 언론에서 말하는 말들을 그대로 믿고는
저도모르게 자살로 단정짓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자꾸만 바뀌는 말들
앞뒤가 않맞는 사건의진행에 뭔가가 이상하다고 생각됩니다.
혹 자살이 맞으시다면 이제 제발 힘들어하시지않길, 하늘에선 웃음만이 가득하시길 바라지만
혹 타살이라면.......
억울하게 돌아가신 그 분을 위해서라도 꼭 밝혀내야되지 않을까요
주절주절 계속 말을 늘어뜨려놓으니 좀 길게 되었네요..
너무 심난하고 죄송하고 원통해서
제가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잘 모르겟습니다..
그저 이런 생각을 가진 네티즌도 있구나
이럴가능성도 있구나 하는 생각만이라도 가져주세요
전 아직 학생입니다. 고등학생이요..
제가 할수있는건 뭘까요
분향소를 찾아 뵙고와도 마음이 불편합니다.
않보던 신문까지 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저희 선생님께서 그런 저희이렇게 말하셨죠
'너희가 할수있는건 딱하나, 그 분을 잊지않는거다'
네..
영원히 잊지않을겁니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자랑스러운대통령이 있었노라고
내 자식에게, 내 손자에게 들려주고 또 들려주는 그날까지도
잊지않을겁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