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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제발][부탁][조금만 시간을 내서 읽어주세요] 노무현 유서 의혹 - 시간 조정 가능

유지현 |2009.05.28 23:42
조회 54 |추천 1

고 노대통령의 유언이 컴퓨터에 '한글 파일'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노무현대통령의 서재에서 발견되었으니 유언이 맞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속하게 자살로 발표합니다.

 

컴퓨터에 저장된 유언이 세계 어느나라 법에서도 유언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유언의 내용을 조작하기 쉽기 때문이지요.

 

저는 10년이상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로서 파일의 내용은 물론 작성날짜와 시간을 쉽게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저도 노전대통령의 유언이라 발표한 전문을 작성 날짜와 내용을 조작해 보았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zip

이렇게 압축한 파일을 USB 메모리를 꽃고 탐색-돋보기아이콘 -(기)에서 바탕화면에 압축을 풀어 놓으면 눈깜짝 할사이에 작성날짜와 시간을 가진체로 컴퓨터에 파일을 옮길 수 있습니다.

 

압축을 풀면 파일 작성일이 서거 한달전인 4월28일로 나올것입니다.(컴퓨터 날짜 시간만 바꾸고 저장하면 그날짜에 작성한것 처럼 됩니다)

 

이제 시나리오를 써볼까요?

 

이런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앞에서는 파일을 찾는 척하다가 잠깐 한눈판 사이에 마술처럼 바탕화면에서 파일이 나타나지요.

책상주위에 유서가 있는지 확인해보라든지 잠깐 주위를 딴데 두게 만들기만 하면 순식간에 눈앞에서 벌어지는 사기를 눈치 챌수가 없을 것입니다.

잠시후에 유가족 들에게 유서를 찾았다며 유서내용과 작성시간을 보여주었겠지요. 유족들을 믿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계속 함께있었던 유족들은 작성시간에는 노대통령외에 컴퓨터를 만질만한 사람이 없다고 단정짓고 노대통령의 유서라고 믿게 됩니다.

(이게 사실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컴퓨터를 아는 사람은 그런 마술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권여사님께 물어보시지요. 이런 상황과 흡사하지 않는지?)

 

다음 그림은 법에서 인정하는 유언의 형태입니다.

 

 

법률에서 유언으로 인정하지 않는  컴퓨터 파일을 누구나 인정해야만 하는 유언이라고 세뇌시키고 있다니오???

 

노무현 일가를 표적수사를 하고있는 검찰에서 발견한 '한글'파일을 유언으로 인정하라고 한다면 더욱 믿을수 없겠지요.

 

 

 노무현 전 대통령은

1. 법을 정말열심히 공부했던 변호사 출신이십니다.

   이런분인 유언을 컴퓨터로 작성한다는 것은 상식적인 일일까요?

전세계 민법에서 유언으로 인정하지 않는 매체입니다. 유언을 이메일로 보냈다면 인정될수 있겠죠. 최소한 시간조작은 불가능하니까요.

      

어떻게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유언으로서 인정하지 않는 컴퓨터 파일 유언장을 가장 조작가능성이 많은 사람들의 손에의해 발견되었는데 한치의 의심도 없이 언론에서 서둘러 유언으로 처리할 수 있지요?

 

2. 노무현 대통령은 바보 노무현이라 불릴정도로 심지가 굳은 의로운 길을 걸어가신 분입니다. 위대한 사람이죠.

   위대한 사람들의 특징은 두려움의 대상이 일반인과 다릅니다.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는 것- 그것은 자신의 신념이죠.

   누구도 그 신념을 꺽지 못합니다. 그런 위대한 사람이 자살을 선택한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사람이 선택하는 자살을  정적의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이 원하는 데로 그들이 원하는 내용의 유언을 작성하고 죽어준다고요?

 

컴퓨터의 유언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 사건은 의문사가 됩니다.

진실을 밝혀야 하는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컴퓨터 파일이 유언으로 인정될 수 있는 날에 그 유언을 지켜도 됩니다.

 

서둘러 화장을 하면 안됩니다.

 

유언을 조작했다면 그유언을 조작한사람은 그 유언을 이용해 자신의 범죄 사실을 은폐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유언을 만들어 놓겠지요.

 

(자세히 유언을 살펴보면 유언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3가지 입니다.)

1. 이것이 노무현이 쓴글인것을 믿어 달라.

2. 다른 사람이 죽였다고 의심하거나 원망하지 말라.

3. (부검하지 말고 화장해서)가장 중요한 증거를 없애라.

 

(일반적인 유언과는 다르지 않습니까?)

아내아 자식을 비롯한 사랑하는 사람에대한 애절한 당부와 자신을 믿어주었던 국민에 대한 말이 유언의 핵심이었을텐데 말이지요.

 

합법적인 유언서도 아닌데 왜 글귀에 따라야 한다는 걸까요.

합법적일 때까지

 

 

그러면 노무현 대통령의 진짜 유언서는 어디에 있을까요?

진짜 유언은 2가지가 있습니다.

 

1. 첫번째는 그분이 평소에 보여주신 신념과 행동 그리고 말씀이지요.

다음은 노무현 대통령께서 의문사를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던 몇년전의 기사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유언1:  의문사를 밝혀내야 한다.

아래내용을 보면 노무현 대통령의 유언이 자신의 의문사를 밝혀달라는 뜻을 알수 있습니다.

 

 

 

 

또다른 하나의 유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신의 몸안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죽음의 원인을 밝혀주는 것.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것. 

아래 글을 보시면(전 청와대 정책실장이셨던 이정우 경북대 교수님 글)알 수있지요.

 

[기고] 학자 군주 노무현을 그리며 / 이정우 » 이정우 경북대 교수, 전 청와대 정책실장-->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한 지 며칠이 지났건만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 없다. 금방이라도 저쪽 모퉁이를 돌아 웃으며 불쑥 나타나실 것만 같다.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일지 모르지만 그분이 이 세상에서 홀연 자취를 감추었다는 건 정말 믿기지 않는다.

노 대통령은 많은 지지자와 많은 거부자를 동시에 가진 분이었다. 노무현을 지지하는 이유는 ‘바보 노무현’ 때문이다. 뻔히 지는 줄 알면서 출마를 고집했고, 고생길이 뻔한데도 옳은 길만을 걸어갔다. 그는 이익보다 정의를 추구했다. 맹자가 양나라 혜왕을 찾아가자 혜왕이 묻기를, “선생께서 불원천리 찾아오셨으니 우리나라에 큰 이익을 주시겠지요?” 맹자의 답은 “왕께서는 하필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오직 인의가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 노무현은 평생 이익 대신 약자에 대한 배려와 정의를 앞세웠다. 스스로 늘 손해 보고 패배했다.

노무현을 거부하는 이유 중에는 말실수와 학벌이 반드시 들어간다. 대통령은 자신을 학벌사회, 연고사회의 바다에 떠 있는 외로운 돛단배로 비유한 적이 있다. 그러나 학벌과 학식은 다르다. 노 대통령은 가난 탓에 학벌은 낮았지만 학식은 높았다. 아니 오히려 학자 군주에 비견할 만했다. 조선 왕조 500년 27명의 왕 중에 성군이 누구인가. 세종과 정조다. 세종과 정조는 엄청난 독서광이었고, 집현전·규장각을 설치해서 학자들과 대화했다. 그리고 백성을 진정 사랑했다. 노 대통령은 책 읽는 것을 좋아했고, 위원회를 설치해서 학자들과 대화했다. 정책을 만들 때도 인기보다는 논리적 타당성과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책인지를 먼저 생각했다. 특히 서민과 약자들을 생각했다.

나날이 긴장의 연속인 청와대 안에도 밥 먹고, 농담하고, 영화 이야기 하는 시간이 있다. 사람 사는 세상에 이 정도 여유 없이는 살 수가 없다. 이럴 때 노 대통령의 주요 화제는 역사였다. 동서양 여러 나라 역사에 대해 많은 질문과 이야기를 했다. 중국 최고의 현군으로 불리는 당 태종은 자신이 세 개의 거울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얼굴 보는 거울, 바른말 하는 신하 위징, 그리고 역사였다. 위징이 죽었을 때 태종은 오늘 거울을 하나 잃었다며 슬피 울었다. 노 대통령은 끊임없이 역사를 되돌아보려고 노력한 점에서 당 태종과 비슷했다. 직언을 잘 수용한 점에서도 비슷하다. “요즘 청와대에 위징이 너무 많아 일하기가 힘들어”라고 농담하던 노 대통령이었다.

봉하에 내려간 학자 노무현은 더 열심히 공부했다. 주경야독, 그야말로 평생학습의 실천자였다. 그는 국가가 할 일이 무엇인가란 주제를 놓고 책을 쓰고 있었다. 올해 초 몇 달은 오로지 독서와 집필 말고는 다른 생각은 없는 듯 보였다. 지난번 찾아뵈었을 때, “이 교수, 차비 대 드릴 테니 자주 오세요”라고 웃으며 하시던 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쟁쟁하다. 노 대통령이 남긴 유서에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는 말이 너무 가슴 아프다.

아, 이런 훌륭한 대통령이 일찍이 있었던가? 퇴임 후 고향에 돌아가 농사짓고 책 읽는 대통령이 일찍이 있었던가? 부엉이바위에서 내려다본 내 집과 고향 마을은 과연 어땠을까? 이렇게 빨리 가실 줄 몰랐는데… 후회가 가슴을 저민다. 좀더 자주 찾아뵐 것을. 이익보다 인의를 앞세웠던 그분이 그립다. 평생을 양심 하나로 살아온 그분이 그립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설운 님 보내옵나니 가시난닷 도셔오소서!

차비 대 드릴 테니 부디 돌아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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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경북대 교수, 전 청와대 정책실장

 

 

 

컴퓨터 파일은 그 진짜 유언을 열어보지 못하게 막고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유언2:  유언은 내몸안에 있다.  부검을 해서 진짜 역사를 기록하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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