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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feeling, #39

강민욱 |2009.05.29 00:36
조회 65 |추천 0


나에게 전화를 걸어

우울하다며

위로해달라는 너

 

아무런 이유  없이 우울한거라면서

 눈물은 왜 흘리는건데

왜 입술까지 깨물어가며 참는건데

 

 

그 작은 몸으로

이기지도 못할 사랑은 왜 한건데

 

 

 

 

- 같은시선, 다른느낌

writer dug

photo by tg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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