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죽음 아버지의 죽음
내가족 혹은 내 친한친구의 죽음
절망했던적, 괴로워했던적,슬픔에 잠겼던적
아..정말 세상을 살면서 비통한적이 한번도 없을수있겠습니까?
강아지의 죽음을 보면서 울수있는것은 내 가족같은개의 죽음을 경험했기때문입니다
어떤 노인네의 죽음을 보고 슬픈것은 이미 돌아가신 내 부모의 죽음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어떤이의 고통에 내가 더 슬픈것은 이미 나도 그 고통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슬퍼하는자는 내가 슬퍼봤기때문에 그만큼 복받을 일을할것입니다
남의 슬픔은 곧 과거의 나의 슬픔이 투영되어 곧 내 슬픔이 됩니다
하지만 그렇지만 슬프지않을일도 세상에는 참으로 많습니다
나는 모르는일....
그래서 슬플수없는일도 존재할수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슬픔이 남에게도 슬픔이 되어라고 강요할순 없습니다
그래서 슬퍼하는일이 어려운일인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