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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버리지 않았다

Kye Chul Yi |2009.05.29 19:17
조회 218 |추천 0


요셉은 부분적으로는 두려움으로 인해, 부분적으로는

어두운 감방의 냉기로 인해, 아니 그보다는 그에게

반복해서 엄습해 오는 배반감과 혼란으로 인해 떨고

있었다. 어찌해서, 그가 믿을 때는 너무도 열정적이어서

그의 꿈이 실현되기라도 할 것 같았을까? 왜 두 번씩이나

그러는가? 그가 잘못해서 그렇게 분명한 것을 오해라도

했단 말인가? 하나님은 거기에 계시기나 하셨는가?

만약 그렇다면 이것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가?

 

당신은 운이 나빴기 때문에-아마도 계속 나빠서-어두운

먼지 투성이의 구덩이에 죽으라고 버렸거나, 혹은 억울한

모함을 받고 감옥에 던져졌다고 생각했는가?

요셉은 그랬다. 그는 매우 무서웠다(그의 이야기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요셉은 그에게 단지 파멸만 가져왔던, 자신의 영화로운

꿈만을 생각했을 것이다. 그것은 아름다운 꿈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 꿈은 쉽사리 오해받았고 심지어 가족들로부터

원망을 듣게 되었다. 열한 명의 형제들은 요셉이 아버지의

가장 사랑받는 아들이라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었다.

자신에게 쌓이는 영예가 부족해서 인듯 요셉은 뻔뻔스럽게도

가족들에게 해와 달과 열한 별들이자신에게 절하는 꿈을

구었다고 말했다. 그의 형제들은 그 꿈을 해석해 줄 정신과

의사도 필요치 않았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영원히 그

잘난 체 하는 허영꾼의 털을 혹독하게 뽑아 주는 계획

뿐이었다.

 

어느 날 요셉의 아버지가 그의 형제들이 양떼를 잘 돌보고

있는지 보고 오라며 그를 들판으로 보냈다. 그때 그의

형제들은 기회를 포착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꿈꾸는 자가 저기 온다. 그를 죽이자(창 37:19-20).

요셉은 무슨 모의가 있었는지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

형들의 공격을 받았고, 어두운 우물에 던져졌다. 그리고

거기서 죽도록 방치되었다. 바로 그 순간 그는 자신의

인생이 끝났다고 믿었다. 그의 꿈도 마찬가지였다.

왜? 꿈이라는 것이 그렇게 끝나도록 되어 있는 게

아니지 않는가? 그러나 요셉은 그의 앞에 놓인 위험이나

공포를 젼혀 알지 못했다. 그의 형제 중 몇몇은 요셉을

영원히 제거할 뿐 아니라 돈도 벌 기회를 보았다. 그래서

그들은 요셉을 외국인 대상들에게 노예로 팔았다.

 

해와 달과 별들이 그에게 절을 한다고? 하하! 그는 이제

이방인의 손에 목숨이 걸린 노예 신세였다.

절망, 공포, 혼란, 마음속에 기어드는 어둠, 아마도 적지

않은 분노가 이제 요셉의 죽은 꿈의 자리를 대신했다.

완전히 불확실한 미래와 더불어 그가 집에서 더 멀리

끌려갈수록, 버림받은 상처가 그의 꿈을 더 깊이 차가운

땅 속에 매장시켰다.

 

대상들이 이집트에 도착하자, 요셉은 다시 팔렸다.

이번에는 영향력 있는 한 이집트인에게 팔렸다. 비록

노예였긴 했지만 요셉은 마침내 그 집안의 일을 총괄할

수 있는 책임이 부여된 자리에 앉게 되었다. 그렇지만

일이 좀 풀려나가는 것 같아 보일 바로 그때, 요셉은

모함을 받아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그의 내면에서 붙기

시작한 꿈의 불꽃이 다시 꺼진 것이다. 그가 견디어 내야

하는 잔인한 불법과 고난에는 정녕 끝이 없는 것인가?

 

비록 그 꿈은 요셉에게 죽은 것처럼 보였을지라도 하나님께는

여전히 살아 있었다. 요셉은 모든 인내하는 꿈의 사람이

알고 있는 이 사실을 발견했다. 하나님은 항상 그의 꿈과

꿈의 사람들을 위해서 싸우신다!

 

어린 시절부터 요셉은 어떤 나라를 구하는 일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는 꿈을 꾸었다. 이제 꿈꿀 수

있는 능력과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으로

요셉은 자유를 얻었고, 그의 새 주인 바로로보터 존경을

얻게 되었다. 바로는 요셉에게 이집트의 각종 자원과 경제를

다스릴 권세를 주었다. 이제 이 책임이 그를 자신의 꿈이

실현될 수 있는 자리와 지위에 올라 서게 하였다.

요셉이 중요한 꿈을 해석한 덕에 가뭄이 그 땅을 황폐하게

할 때, 이집트는 요셉의 지도 아래서 준비될 수 있었다.

 

하지만 고향에 있는 요셉의 가족은 그렇지 않았다. 그들은

굶주리고 있었다. 야곱은 식량을 사오도록 아들들을

이집트로 보냈다. 그들은 자신들이 머리를 숙여 경배한

그 절대적인 실력자가 일찍이 자신들이 배반했던 형제

였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요셉의 꿈이 실현된 것이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가족과 나라를 굶주림으로부터 구한

것이다.

 

요셉은 그의 꿈이 완전히 버림받은 듯한 그 최악의 시간에도

하나님께서 그를 결코 버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요셉이 잃어버린 꿈이라고 생각한 것을 하나님은 확고히

붙잡고 계셨다. 이러한 진리는 사실이다. 요셉에게뿐 아니라

당신과 나에게도 역시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항상 그의 꿈과

그의 꿈의 사람들을 위해서 싸우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라!

 

당신은 당신의 꿈을 잃었다고 느끼는가?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꿈이 어디에 있는지 아신다는 것을 알라!

어느 한 순간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꿈의 흔적을 놓치지

않으신다. 만약 우리의 꿈이 슬금슬금 사라지고 있거나 혹은

이미 사라졌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꿈을 시작게

하시는 선도자요, 우리의 꿈을 확실하게 하시는 보증인

이시며 동시에 우리의 꿈의 해석자가 되시게 해야 한다.

 

 

월트 캘러스태드 지음/ 함 택 옮김, 당신의 꿈을 키우라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Whatever you ask for in prayer, believe that you

have received it, and it will be yours.

 

마가복음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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