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독수리 부부 이야기

진혜민 |2009.05.31 20:31
조회 175 |추천 0

저는 저에게 미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저를 한 번 더 되돌아보게 해준 고마운 책 에 대해 소개 하고자 합니다.

 

책의 이름은 "얘들아, 너희는 이런 사람이 되어라"이며, 글쓴이는 평범한 초등학교 교사 박의수 선생님 입니다.

 

이 책을 처음 접했던 때는 학교 독후감을 쓸 때였습니다.

 

제가 초등학생때 읽었던 책이라 기억은 잘안나지만 그중에서 독수리부부 이야기만은 제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내용을 간단히 들려 드리겠습니다.

 

어느날 먼곳에 살던 독수리 부부가 숲속에 날아왔습니다. 독수리 부부는 좋은집을 지을 장소를 찾기위해 하늘을 여기저기 날아다니다가 높은 참나무에 앉았습니다. 참나무 밑 땅굴에 살던 두더지가 독수리 부부에게 이나무는 밑동이 썩고 텅 비었어요. 옛날에 벼락을 맞았거든요 라고 말했습니다.

독수리 부부는 그게 무슨상관이냐며  두더지의 걱정을 받아들이기는 커녕 오히려 크게 비웃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비가내렸습니다. 독수리 부부는 빗속을 뚫고 사냥을 나갔습니다. 사냥감을 잔뜩 가지고 둥지로 돌아왔는데 커다란 참나무가 땅바닥에 넘어져 있었습니다. 밑동이 썩어 버린 참나무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넘어간 것입니다.

 

그때 독수리 엄마가 소리 질렀습니다. 나뭇가지 밑에 se끼들이 깔려 있던 것입니다.

 

두더지가 옛날에 이것을 예상했지만 독수리 부부는 그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독수리 부부는 자기들이 두더지의 말을 듣지 않은 것을 후회했습니다. 하지만 때는 이미 너무 늦은 뒤였습니다.

 

저는 독수리 부부 이야기를 읽으면서 충고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자 라는 교훈을 얻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은 항상 귀에 거슬리는 법이고 아무리 미약한 사람의 충고라 하더라도 잘 받아들인다면 자기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