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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있는 보드게임들 정리

마늘 |2009.06.02 16:27
조회 1,809 |추천 1

 

 

 

 

 

 

 

근래들어 블로그에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합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보드게임에 빠져있습니다.

미쳐있다고 하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

오래간만에 집에 있는 보드게임들을 정리해 봅니다.

가장 좋아하는 게임들 부터 나열을 해봅니다.

 

 

최근들어 최고의 게임은 <아캄호러>입니다.

SF판타지 호러 보드게임입니다.

제조사는  Fantasy Flight Games 입니다.

디자이너는 Richard Launius / Kevin Wilson입니다.

아티스트는 Scott Nicely / Brian Schomburg입니다.

1인에서 8인까지 할 수 있습니다.

2005년에 발행 되었습니다.

러브크래프트의 원작소설을 베이스로 만든 게임입니다.

일러스트가 상당히 좋습니다.

컴포넌트의 질도 좋습니다.

보통 4인 플레이 기준 4시간정도가 걸립니다.

7명일 경우 7~8시간이 걸리는 게임입니다.

게임을 할 수록 조여드는 압박감이 굉장합니다.

꽉 끼는 팬티가 점심을 먹고 더 꽉끼는 느낌입니다.

시간은 잘 갑니다.

스토리가 탄탄합니다.

몰입도도 엄청납니다.

최금 삼일간 이 게임에 빠졌습니다.

12시간이상을 소모했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게임입니다.

 

 

두번째 게임은 <뱅>입니다.

보드게임에 빠지게 된 원흉입니다.

한달전 대전에 갔을때 접했습니다.

2박3일간 호텔에서 6명이서 <뱅>을 했습니다.

잠은 4시간만 잤습니다.

굉장한 게임입니다.

현재까지 하이눈과 한줌의 카드 확장팩이 발매되었습니다.

4TH 에디션까지 나왔습니다.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는 카드게임 입니다.

 

 

세번째는 보드게임을 통해 알게된 제이드 형님의 소개로 알게된 <팬데믹>입니다.

협력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협력게임을 좋아합니다.

4인까지 할 수 있습니다.

세계에 퍼지는 질병을 막는 게임입니다.

딱 한번 이긴적이 있습니다.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룰이 어렵지 않은 보드게임입니다.

보드게임을 처음하는 사람들과도 쉽게 즐길수 있습니다.

 

 

네번째 게임은 <비버단데>입니다.

<비버갱>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잘 알려지지는 않은 게임입니다.

룰은 간단합니다.

파티게임으로 좋습니다.

지인들이 와서 이 게임을 하면 바로 가지고 싶어합니다.

기억력 게임입니다.

 

 

다섯번째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로보77>입니다.

숫자를 계속 더해 77이 넘게되면 집니다.

은근한 압박이 있는 게임입니다.

파티할때 가장 많이 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여섯번째는 <로스트 시티>입니다.

디자이너는 Reiner Knizia입니다.

상당히 유명한 디자이너 입니다.

게임은 2인용 게임입니다.

숫자게임입니다.

간단하고 재미있습니다.

친구들이 한명 놀러오면 꼭 하는 게임입니다.

테마와 일러스트가 좋습니다.

 

 

일곱번째는 <영화만들기>입니다.

말그대로 영화를 만드는 게임입니다.

직업이 영화쪽 일이라 그런지 늘 즐겁게 플레이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비급영화를 만들기도 하고 상업영화를 만들기도 합니다.

간단한 경매게임입니다.

룰도 간단합니다.

자주 하는 파티게임입니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게임입니다.

 

 

여덟번째는 <와이어트어프>입니다.

<뱅>의 원조격인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하는 분들은 헷갈리기 쉬운 게임입니다.

<뱅>을 해본 사람들은 쉽게 배웁니다.

은근히 시간 잘 가는 게임입니다.

 

 

아홉번째는 <티츄>입니다.

중국인 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저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저는 중국인이 아닙니다.

한국인 입니다.

<티츄>는 4인용 게임입니다.

눈치를 잘 봐야합니다.

점수계산이 살짝 복잡합니다.

온라인 게임으로도 있습니다.

종종 온라인에 들어가서 하곤 합니다.

 

 

열번째 게임은 <티켓투라이드>입니다.

컴포넌트가 상당히 좋습니다.

테마도 좋습니다.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후반부의 압박이 굉장합니다.

늘 즐겁게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공통 열번째 게임은 <티켓투 라이드 :마르클린>입니다.

<마르클린>에서 달라진 점은 기차에 승객을 태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당연한 것이기도 합니다.

티켓투 라이드에 비해 초기 셋팅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개인적으로 <마르클린>이 더 재미는 있습니다.

 

 

십위 밖으로는 다 비슷비슷합니다.

alea 사의 <로얄터프>입니다.

alea 사는 상당한 팬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얄터프>는 경마게임입니다.

단순합니다.

간단하게 작은 돈을 걸어 치킨내기 정도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카후나>도 이인용 게임입니다.

일종의 땅따먹기 게임입니다.

쉬운듯 하면서도 상당히 머리를 써야 합니다.

새로운 재미를 주는 게임입니다. 

 

 

<파워그리드>입니다.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사고나서 한번밖에 플레이 해보지 못 했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플레이를 다시 해보면 순위권 위로 올라갈 듯 합니다.

 

 

<보난자>입니다.

콩을 심고 수확하는 게임입니다.

<뱅>과 더불어 최고의 카드게임이라고 불리웁니다.

정신없이 게임을 하다보면 2~3시간이 금방갑니다.

가격대비 효율이 좋은 카드게임입니다.

 

 

<피트>입니다.

경매게임입니다.

파티할 때 좋은 게임입니다.

집이 상당히 시끄러워 집니다.

룰은 간단합니다.

보통 서로 어색할때 하곤 합니다.

다들 금새 친해집니다.

 

 

잘 알려진 <루미큐브>입니다.

<훌라>와 비슷한 게임입니다.

상당히 머리를 써야합니다.

머리쓰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드한 게임을 즐기기전에 머리 풀기용으로 좋습니다.

머리를 풀면 꽤 깁니다.

 

 

<모노폴리>입니다.

최근 전자카드 버전이 나왔습니다.

돈이 필요없어서 편합니다.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한국에서 모노폴리를 본 따 만든 <부루마블>입니다.

서울만 사면 이길 확률이 80%를 넘습니다.

조여사가 미국에 가기전에 선물로 주고 갔습니다.

가운데 붙어있는 플래트론은 마치 미스테리 서클과 같습니다.

 

 

<사무라이>입니다.

영향력 게임입니다.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최근 재미있는 보드게임들을 많이 접하면서 전혀 플레이 안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조만간 플레이를 해봐야 겠습니다.

 

 

암흑의 복도입니다.

디자이너는 Friedemann Friese입니다.

개인적으로 Friedemann Friese의 그림체를 좋아합니다.

Friedemann Friese 디자이너의 게임은 나오는 족족 구매하기로 합니다.

 

 

국내에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인코그니토>입니다.

구매후 한번 플레이 했습니다.

컴포넌트들이 예쁩니다.

<티츄>처럼 4인이 모여야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4인이 딱 맞춰 모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플레이 할 기회가 좀처럼 다시 오지 않습니다.

 

 

<인생게임>입니다.

정말 인생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게임입니다.

심플합니다.

쉽게 쉽게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우노>입니다.

심슨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귀엽습니다.

 

 

<잭스님트>입니다.

맨사에서 지정한 머리에 좋은 게임입니다.

게임들이 너무 많아서 아직 한번밖에 플레이 못했습니다.

 

 

<루핑루이>입니다.

완구가 들어 있습니다.

최고의 파티게임입니다.

 

 

<번레이트> 입니다.

다른 회사를 부도나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이라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역시 한번 밖에 플레이 못했습니다.

룰은 잘 모릅니다.

안타깝습니다.

 

 

<달무티>입니다.

일종의 킹 게임입니다.

술마시는 파티자리에서 하면 재미있습니다.

왕이 되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젠가>입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게임입니다.

 

 

<챠오챠오>입니다.

정글에서 식인생물에게 먹히는 게임입니다.

서로에게 거짓말을 해야 무사히 탈출할 수 있습니다.

이성과 함께 하면 싸우게 됩니다.

무시무시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클루>입니다.

간단하게 플레이하기 좋습니다.

컴포넌트들의 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필구 게임중 하나입니다.

 

 

<할리갈리>는 스피드 게임입니다.

과일의 숫자의 합이 다섯개 일때 벨을 누릅니다.

이 게임 덕에 많은 여자후배들의 손톱이 부러졌습니다.

 

 

바보게임<코요테>입니다.

무조건 술 마실때 해야합니다.

분위기가 한 층 업됩니다.

 

 

<바퀴벌레포커>입니다.

룰이 상당히 단순합니다.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이런 류의 게임을 블러핑 게임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구매를 해놓고 한번이라도 플레이를 한 게임들입니다.

밑으로는 구매는 했지만 아직 전혀 플레이를 못해본 게임들입니다.

 

 

<아캄호러>의 확장팩인 <던위치호러>입니다.

얼마전 민정양과 함께 한글화를 마쳤습니다.

<아캄호러>와 함께 플레이하면 더 큰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아직 <아캄호러>만으로도 재미있기 때문에 플레이를 안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만든 <리니지2>입니다.

막상 사놓고 보니 재미없어 보입니다.

게임을 열어보지도 않습니다.

 

 

또다은 <아캄호러>의 확장팩입니다.

<던위치호러>도 플레이를 안했습니다.

나중에 플레이 해보기로 합니다.

 

 

<와사비>입니다.

테마가 재미있습니다.

그냥 구매했습니다.

오늘 구매했습니다.

아직 플레이는 못해봅니다.

 

 

<줄루레또>입니다.

제이드 형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구매한 게임입니다.

오늘 구매했습니다.

다음주즘에나 플레이 할 것 같습니다.

 

 

<테베를 찾아서>입니다.

평이 참 좋은 게임입니다.

구매를 했습니다.

주변에 <테베를 찾아서>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봉인해 둡니다.

 

 

오늘 구매한 <퍼니프랜즈>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테마의 게임입니다.

인생 막장으로 가는 사람이 이깁니다.

동성연애도 하고 원나잇 스탠드도 하고 섹스머신이 되기도 하고 막장으로 갈 수록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빨리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친구인 너구리는 게임에 나오는 대로 직접 행동을 안하면 이 게임은 안한다고 합니다.

나중에 익숙해지면 해보도록 합니다.

 

 

<악마성의 마차>입니다.

평이 좋습니다.

일러스트도 좋습니다.

일단 한글화는 해둡니다.

언제 플레이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브미더 브레인> 입니다.

일러스트가 좋습니다.

구매를 합니다.

한글화도 해두었습니다.

구매한지는 3주가 넘었습니다.

플레이할 시간은 없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모이터러>입니다.

여기저기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게임입니다.

역시 플레이할 시간은 없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죨리게임시리즈와 예전 추억의 게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보드게임이 꽃혀있는 책장에서 동혈양말 케이스를 발견합니다.

동성분은 발냄새 제거및 스트레스 완화,습진,무좀,전염병,전충예방,양말의 악취발생 예방,살균 작용등의 효과가 뛰어나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뒷면을 봅니다.

 

 

와! 소주마블입니다.

10여년전 만든 것 같습니다.

기억도 안납니다.

술에 취해 만든 듯 합니다.

그때 취한 술이 이제야 깹니다.

조만간 제대로 된 소주마블을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내일 올 택배가 있습니다.

그 택배 박스안에는 <아캄호러>확장팩 두개와 <카멜롯의 그림자>와 확장팩이 있습니다.

내일이 기대됩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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