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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컨설팅 활동을 살펴봅니다

동한닷컴 |2009.06.03 14:06
조회 45 |추천 0

SI 분야의 컨설팅은 대개는 기술적인 배경을 전제로 해서 시작합니다.

즉, 기술을 모르고서는 컨설팅이 어렵다는 얘기이지요.  하지만, 실제로는 기술을 아는 만큼 컨설팅은 더욱 어려워진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대개는 기술을 모르는 것이 어쩜 제대로 된 컨설팅을 해줄 수 있다고 저는 감히 의견을 내고 싶습니다.  특별히 경영전략이라든지, 공급체인관리 등을 얘기할 때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우리 현실에서는 기술을 섭렵하고 동시에 사회 경험이 많으신 분이 내리는 진단이 비교적 정확할 겝니다.  그리고 그 분들이 진정 고객의 제반 활동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그 컨설팅 내용을 함 들여다 보겠습니다.

 

고객의 마케팅이나 영업활동에 도움을 드립니다.

저의 활동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내용입니다.  기업의 비전이나 전략수립을 포함해서 신 상품 추진이나 리더십 관리, 핵심역량에 집중하는 문제 등에 관해 지도하는 내용입니다.  대개는 시장조사를 포함합니다.

 

또한 SI 업체들이 진행하는 영업활동에서도 지원을 필요로 한답니다.  회사로서는 명운이 걸려있지만, 다들 중요하게 부딪고 있다 보니 어느 누구 하나 장담할 수가 없는 분야이지요.  그리고 고도의 인적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기도 하구요.  이런 분야는 바로 컨설턴트를 이용하여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길이 현명할 거라고 필자는 봅니다.  요는 인격적인 교류가 필수인 분야이고, 이는 SI 업체의 담당들에겐 너무도 과분한 업무가 아닐 수 없답니다.

 

고객의 개발활동에 도움을 드립니다.

필요로 하는 기술에서 도움을 드리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보다 깊고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술의 진단이 필요하지요.  우리나라에서 대개 SI 컨설팅이라 하면 이 분야를 일컫는 것 같아요.  이전에는 우리가 모르는 분야에선 외국인들을 직접 데려와서 혹은 가서 만나고 보면서 이를 메워왔지만, 이제는 국내에도 웬만한 분야에선 전문가들이 많이 양성되어서, 그리고 이런 분야의 컨설턴트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고객의 관리활동에 도움을 드립니다.

흔히들 PM 이라고 하는데, 이런 분야가 컨설턴트들이 참여할 기회가 있답니다.  어떤 SI업체도 단독으로 제안서를 만들어서 제안하는 곳이 없는 줄로 압니다.  이는 각기 전문분야가 있어서 이기도 하지만, 실은 외부 전문가 집단을 보다 싼 가격에 쓸 수 있기 때문임이 보다 적합한 표현이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Third Millennium 시대엔 아웃소싱이 유일한 해결이라고들 합니다.  그 일환이기도 하구요.  각기 이질적인 집단이 한데 엮여서 강함을 이루겠다는 시대적인 소명입니다.

 

이상 세 분야로 크게 나누어서 보았습니다만, 결국 SI 컨설팅은 SI 업체가 혼자 만으로서는 해결이 곤란한 분야를 상시적으로 체계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전문가집단의 도움으로 풀어나간다는 철학이 기본으로 깔린 분야라 하겠습니다.  이 내용으로 저희 동한닷컴이 앞날을 기약해나가겠습니다.  동참하시는 분들껜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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