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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진혼제 -6월 5일

황철호 |2009.06.05 13:13
조회 48 |추천 0


 노 전 대통령의 유골이 안치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화산 정토원은 5일 오전 8시께 노 전 대통령이 투신해 발견된 지점에서 10여m 떨어진 부엉이 바위 밑 공터에 제단을 차려놓고 진혼제를 열었습니다.

   고인을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설법하는 불교의식인 '착어(着語)'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진혼제는 진영 포교당 주지 한파스님의 집전으로 거행됐습니다.



   진혼제에는 유족대표로 노건호 씨가 참석했으며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과 명계남 노사모 전 대표 및 노 전 대통령의 비서진들도 참석해 명복을 빌었습니다.

진혼제에 이어 오전 10시부터는 봉화산 정토원에서 노 전 대통령의 49재의 두번째 재인 이재(二齋)가 거행됐습니다.

  

출처 - 사람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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