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기억하실라나?
한때 잘나가셨던 맨 시리즈들~~ㅋㅋ
친구한테 가는 길에
날씨도 더운데 길을 몰라서
아무 생각 없이 택시를 탔는데
갑자기 터치맨이란 사람이 나타나서
택시비를 내주더라는~
"삐릭~"
택시비 굳었다 +_+
처음보는 맨을 만나니
갑자기 이런저런 맨들이 생각나서
총집합해봤습니다~!!!!!
터치맨
▲ 오늘 만난 터치맨
쫄쫄이 타이즈는 안습..-_-
그래도 망토는 하고 오셨네 ㅋㅋ
택시에서 "터치맨~~~"하고 부르면
달려와서 T머니로
택시비 결제를 대신해 준다는 터치맨~~~ +ㅁ+
3000원 이하만 택시 카드결제 대신 해주신다는데~~~
티머니로 결제하니
카드만 스윽 갖다대면 되서 간단하고 좋았다는ㅋㅋ
택시비를 티머니로 대신 결제해주는 이벤트라는데
사실 기본요금 정도를 카드로 결제한다고 하면
택시 기사님들 눈치 봤던 게 사실이었는데
요런 이벤트~ 바람직해! ㅎㅎㅎ
▲ 슈퍼맨이 아니라
터치맨이 달려오는 시대?
터치맨에게 빼앗긴
슈퍼맨의 영광 ![]()
그래도 돈이 더 좋자나? ㅋㅋ
어쨌든!
이젠 별의별 맨들이 다있구나~!!
서비스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서
'~맨', '~걸'들을 탄생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나저나 한때 왕성한 활동을 했던 맨들은
지금은 다 어디에? +_+
펩시맨
▲ 세계적인 인지도를 자랑했던
화제의 펩시맨
▲ 뚠뚠따리~뚠뚠따리~펩시맨~~~~~
하~~~~~~~~ ![]()
노래와 함께
펩시콜라를 들고 달려왔던 우리의 펩시맨!
원래 펩시맨이라는 캐릭터는
세가에서 만든 새턴용 게임 파이팅 바이퍼즈의
숨겨진 캐릭터로 등장했었다고~
이 캐릭터를 본 펩시콜라 회사쪽에서
광고효과를 기대하고
펩시맨을 정식 광고모델로 채택한 것~
실제로도 펩시맨 광고 이후
펩시콜라의 매출이 15%이상 상승했었고
펩시맨 자체의 캐릭터도
한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는~!!
카이홀맨
▲ 두번째 돈되는 맨은?
바로, 죠앤을 사랑했던 그 남자.....![]()
하자~카.이.홀.맨 ㅋㅋ
'하자, 카이홀맨'이라는 카피로
청소년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홀맨!
카이홀맨은 LG텔레콤이 2001년
이동통신업계에서
가장 먼저 탄생시킨 10대 브랜드!!
카이홀맨의 런칭광고에서 보여졌던
기형으로 생각될 만큼 큰 머리 때문에
교실 문에 걸려 뒤뚱거리는
홀맨캐릭터는 10대들 사이에서 단연 화제였다는~!!
“홀(Hole)`은 무엇이든 들어갈 수 있고 나올 수도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하는 단어이고,
여기에는 카이홀맨을 통해 10대 고객을 위한
무한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등장했었다
▲ 홀맨과 그의 친구들~ㅋ
선생님의 “조용! 조용! 오늘 새로 전학 온 친구가 있다.”
라는 말과 함께 등장한
한명(?)의 외계인...
교실문에 머리가 껴서
바둥대던 모습은 잊을 수가 없다는 ㅋㅋ
이 광고를 시작으로
몇 편의 홀맨 시리즈 광고가 제작되었다.
고백하고, 부딪히고, 넘어지고, 눈맞고 +_+
"또꼈어?!"
잊을수 없는 이 대사.....ㅋㅋ
온갖 귀여운 짓을 하며
10대들의 관심을 끌기에 성공한 카이홀맨~
▲ 카이홀맨 광고
머리가 커서 슬펐다는 ㅋㅋ
타이어맨
▲ 미쉐린 타이어의 타이어맨,
무슈 비벤담
1889년 형제인 앙드레 미쉐린과
에두아르 미쉐린이 창립한 후
전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미쉐린타이어.
미쉐린 타이어의 마스코트인 타이어맨은
'무슈 비벤담'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그냥 타이어맨, 마쉬멜로우맨인줄 알았더니 ㅋㅋ
에두아르 미쉐린이
전시회장에 쌓여있던 타이어더미를 보고,
이것에 손발을 붙여서 의인화한다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로 탄생한
타이어맨~
▲ 타이어더미에서 이런 모습이 생각났다는~~~
그래도 손발은 정상이다 ㅋㅋ
타이어맨 무슈 비벤담은
미쉐린이 있는 곳에 항상 유머풍부한 스타일로
동작을 바꾸어 가면서 나타나
브랜드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어필해 왔다.
친근감 가는 모습의 ‘뚱보’가
타이어를 굴리는 모습으로
세대를 뛰어넘는 사랑을 받았다는~+_+
▲ 날으는 타이어맨??? ㅋㅋ
쫄라맨
▲ 큰머리, 앙상한 몸둥아리~!!
그대 이름은 쫄라맨~ㅋㅋㅋㅋ
맨처음 만화 주인공으로 사랑받았던 쫄라맨!!!
기억나시나?
쫄라맨의 CF 진출기~!
담벼락 낙서처럼 생긴 쫄라맨은
파파이스광고에 등장하였다.
제품실사와 쫄라맨 만화를 합성해 만들었던 광고~
정의의 쫄라맨이
파파이스 샌드위치를 빼앗아가려는 악당을
물리친다는 내용의 광고였다
이 당시 1년 계약에
5천만원 정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없어 보이지만
엄청 비싼 몸이었다는 ㅋㅋ
포인트맨
▲ 삼성카드의 마스코트, 포인트맨
"벌써 이렇게 컸어요"라는 카피로
삼성카드 포인트 서비스를 홍보했던 키큰 포인트맨
키 하나는 부럽네...
삼성카드의 포인트맨은
삼성카드 보너스포인트와
보너스클럽의 혜택을 상징하는 캐릭터로서
플래쉬송과 함께
삼성카드의 대표 혜택인 보너스포인트를
고객들에게 친근하고 알기 쉽게
포지셔닝함과 동시에
고객의 포인트 관여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되었다
▲ 길거리에 등장한 포인트맨
실제로는 키가 그리 크지 않다는~
포인트 먹으면 점점 커지나? ㅋㅋ
상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탄생된 '맨'들!
그들이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는 걸 보면
꽤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인 듯....ㅎㅎㅎ
어쨌든..
돈 굳은 기념으로
(난생처음 이벤트에 당첨(?)된 기념도 함께 ㅋㅋ)
터치맨의 귀여운(?) 댄스에
열렬한 환호를 보내주고 돌아왔다 ㅋㅋ
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