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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서울관광대상] 다시보는 서울관광대상 <<기자회견>>

박지연 |2009.06.06 23:06
조회 62 |추천 0

2009 Seoul Tourism Awards

All about 기자회견 

 

 

 

  서울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5일간 전세계 관광산업 관계자 450명이 참가하는 '2009 서울관광대상'과 '2009 서울관광포럼' 등을 개최했다. 관광산업 종사자들의 레드카펫 행사로 지난 6월 4일 목요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된 '2009 서울관광대상'은 서울관광의 국제적 협력과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세계수준의 전문시상식이다. 기자회견에 앞서 간단한 와인 리셉션도 행해졌다. 에메랄드룸 앞 정원에서 간단히 음료와 다과를 즐겼다. 서울관광대상의 공식 마스코트인 귀여운 '해치(HACHI)'도 만날 수 있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시상식에 앞서 오후 5시 반 경부터 공식 기자회견이 있었다. 다양한 매체 소속의 기자들이 자리를 채우고 곧 오세훈 서울시장, 일본 유명 방송인 잇코, 윤석호 드라마감독, 안투네스 마카오 관광청장, 탤런트 류시원씨가 착석했다.

  서울관광대상을 기념하는 핸드프린팅 후 기자들의 질의응답시간이 있었다. 서울관광대상의 취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동안 서울 관광산업의 발전과 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한 국내외 공로자 포상을 통해 세계적인 관광도시 서울의 위상을 제고하고 국제 관광 네트워크 구축과 관광교역 등 실질적인 '서울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자신의 어떤 기여가 인기 서울관광 연예인(외국인)으로 지목되게끔 했을 거라고 생각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일본 방송인 잇코는 자신이 한국화장품, 특히 BB크림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고 그를 일본인들에게 방송으로 알림으로써 일본 관광객들의 한국에서의 화장품 쇼핑을 하는데 기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마카오를 아시아 최고의 컨벤션, 휴양, 카지노 도시로 변화시킨 것으로 유명한 마카오 행정장관을 대신해서 온 안투네스 마카오 관광청장은 서울에 사업차 많이 온다며 올 때마다 느끼지만 서울이 마카오에 뒤지지 않는다고 했다. 가끔 서울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볼 때마다 부러운 점도 많다고 했다.

  '서울관광 최고 공로자'로 선정된 윤석호 PD는 가을동화, 겨울연가 등 한국드라마다 세계에 알려질 수 있었던 건 동양적 가치관과 서양의 영상기법의 조화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 동안 해왔던 작업들에 대한 격려로써 상을 받는다고 생각하며 더 좋은 드라마를 만들어 한국 드라마가 아시아 각국에서 사랑받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일본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는 탤런트 류시원씨는 다른 쟁쟁한 한류스타들을 제치고 상을 받게 된 이유를 묻자 조금 당황하며 웃었다. 아마도 일본 활동을 통해 한국을 알림으로서 일본팬들이 한국관광을 오게됨으로써 일정부분 기여한 게 아닐까 하고 답했다. 한국 내 추천관광지를 묻자 잠시 생각한 후 제주도, 안동하회마을 등을 답했다. 누군가 '서울'을 추천하라는 제의가 들어오자 "서울은 말할 것도 없다. 당연히 서울이다. 서울이 최고!"라고 하며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009서울관광대상' 본 시상식을 위해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시상자들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로 향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2009 서울관광대상

캠퍼스 기자단 [발굴해조]

김민정 christinekim9076@hotmail.com

김주영 fluffyo88@gamil.com

박지연 park-jiyun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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