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간 옥스포드 스트릿 Oxford St.
동생 선물을 사러 셀프릿지 selfridge 백화점에 들렀다.
그러다 들른 런던의 명품거리 Old Bond Street.
불경기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딱 중.국.인.들만 바글바글...;;;
한사람당 최소 쇼핑백 2개씩은 들고서는 시끄럽게 떠들면서 ^^;;;
(인종차별이 아니라 정말 너무 시끄럽다;;;)
암튼, 그러던 와중 사람들이 막 몰려있는 곳을 발견하고 다가갔더니 이게 왠걸~
유후~ 빠~~~~알간색 페라리가 떡~하니 주차되어 있는것이 아닌가.
사람들도 사진 찍으랴 안에 구경하랴 아주 정신없이 ㅋㅋㅋ
ㅋㅋㅋ 사람들도 어리둥절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 한번은 꼭 받는 멋진 페라리
주인이 누군지 참 궁금했다는.. ㅋㅋ
이 전날 더스틴 호프만을 봤다고 손님한테 들었는데
그사람가 아닐까 싶기도 했는데 결국은 주인도 못보고 차만 실컷 구경하다 왔당.
한번만 타봤으면~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