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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변해야 세상이 좋아진다

Kye Chul Yi |2009.06.08 12:11
조회 99 |추천 0


"하나님은 한국 교회에 대해 슬퍼하고 계십니다.

교회 목사와 성도 숫자는 많으나 제대로 하나님

뜻에 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고

하시는군요. 먼저 무늬만 크리스천인 성도들,

하나님을 바로 만나지 못한 성도들이 많고

모이기만 할 뿐 흩어져 각자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한국은 목사님들이 많은 반면 그분들이 하나님 앞에

바른 사명을 받아 목적의식을 갖고 사역하고 있는지가

문제입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바른 사명자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을 앞세워

직업으로 목사직을 갖는 분들도 많습니다.

목사님들의 영적 주파수가 주님을 향해 분명히 맞춰져

있어야 합니다. 목사님들도 기도하면서 하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한국 교회에 경영의 은사를 받은 목사님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교회경영과 하나님의 사역은 다릅니다.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면 특별한 훈련과 프로그램이

목회에 우선순위가 되지 않습니다. 성경을 지식으로만

이해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지식으로 얻은 자기

생각을 설교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나님의 뜻을 전해야

합니다."

 

"인간은 영 혼 육을 가진 존재입니다. 그런데 태생적으로

영의 양식보다 육의 양식을 쫓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육신은 흙으로 지어졌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흙을 먹고 흙을 탐합니다. 육이 세상을 지배하기에

그 밑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돈과 건강, 출세와 명예,

쾌락과 즐거움의 육을 누릴 때 하나님의 영은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소멸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영은 우리를 말씀으로 키우고

하나님의 영광에 참예하도록 만듭니다. 육은 죽어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은 살아서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육을 선택하면 영이 죽어 하늘나라를 소유할 수 없지만

영을 먼저 선택하면 영도 살고 육도 산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선택할 것입니까?"

 

"지금 한국 교회는 성숙된 신앙의 기본이 다시 필요한

시기입니다. 일본처럼 아예 신앙이 없는 곳은 오히려

선교사역을 펼치기가 쉽습니다. 오늘처럼 다양한 신앙

프로그램이 없어도 초대교회는 은혜가 넘쳤습니다.

기본으로 돌아가는 신앙이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확실히 믿고 의지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지요.

하나님과의 끈을 놓치지 않고 계속 붙잡고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무정 지음, 육이 죽어 영이 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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