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짝반짝 사랑을 했던 추억은 누구에게나 있다
목젖까지 사랑이 울렁거리던 기억 그사람이 아니면
절대로 안될것 같았던 순간 이별이 죽음보다 강하게 느껴졌던
시간이 있었다 하지만 어쩜 우리는
여전히 그 사람을 사랑해서 그 사람을 못잊는것이 아니라
미치도록 누군가를 사랑했던 그 감정을 잊지 못하는 건지도 모른다
모든것이 지나간 뒤라도 그 사람이 후회의 감정으로
변질되는 과정을 조금이라도 덜 상처받도록
책임질 필요는 누구에게나 있다
적어도 그때는 가장 소중한 사랑의 대상이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