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일본사회에서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되짚어보는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 사랑과 원한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한 가정의 이야기. 15년 전 끔찍한 사고로 죽은 맏아들의 기일날 온 가족이 모이면서 그간 숨겨져 있던 비밀들의 실체가 드러난다.(A typical dysfunctional family, bonded by love as well as resentments and secrets that start to unfold as they gather to commemorate the death of the eldest son who died in a terrible accident fifteen years ago.)
Director Kore-eda Hirokazu's new film is a humorous,
bittersweet and warm family drama
서정적인 영화이다. 일본의 느린 감수성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영화이다. 많은 인서트들이 그것들의 묘미를 살려주고 있다. 현대인들은 부모님과의 접촉도가 상당히 낮다. 그 흔한 부모님의 소망마저 져버리는 우리들은 이 영화를 보며 뼈저린 반성을 해야 할 것이다.
어머니의 소망은 아들의 차로 드라이브 하는 것이었고,
아버지의 소망은 아들과 함께 축구경기를 보러 가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