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산여행#3]태종대 앞 바다 파도 보면서 한잔~꺄~

이재영 |2009.06.10 14:07
조회 343 |추천 0

태종대 가기전에 부산역에 들러서 캐리어를 맡긴후 바로 길건너에있는 차이나타운에 방문

차이나 타운이라곤 하지만, 러시아 사람들도 꽤 많이 다니는곳이다..

어릴때 7살때까지 뛰어놀던 동네인데도..이쪽으론 거의 와보질 못했다..

 

그땐 이 골목이 좀 유흥(?) 향락(?)이 일반적이었다보니...어른들이..무서운 골목이라고 못가게 해서..

그냥 당연하게 발걸음이 뜸했던....마치 동화속 어둠의 숲과 같은 거리...

 

근데..지금 가보니...머...을씨년 스럽고...한가하고...그냥 그런 동네였다..

 

그래도 온김에 중국 냉면 한그릇~

 

땅콩잼이 들어 가 있는 중국 냉면....그닥 그냥 한번씩 먹을 정도..

 

만두~하니까...차이나 타운 앞에 홍성방에 자주 갔었는데..배가 너무 불러서 패쓰 ㅎㅎ

 

 

그리고 도착한 태종대~~  1500원을 내면 더 귀엽게 생긴 관람차를 타고 섬을 한바퀴 돌수 있다~

 

여행이라곤 하지만,,,정말 일정을 소화하기 너무 힘들다..먹고 먹고 먹고...마시고 마시고 마시고 ㅋㅋ

 

 

아따~ 경치 조타~~

 

경치에 매료 보다는...힘들어 하시는 여친님

 

 

 

 

 

 

 

 

대충 찍어도 멋나시는 엉클밤~

 

그때 딱 눈에 띈곳은...앗..~!! 저 바다 절벽에서 소리치시는 저 아주머니들은 머람~~ 아주 욕하는줄 알았음..

 

 

 

 

 

 

 

 

 

 

 

 

확실한것 하나는...머라고 해도...이 경치 앞에서는 컵라면도 진수성찬이라는거..

우리가 같이 와서 바다 경치를 앞에두고 잘마시던 술은 아니지만 소주까지 꺽으며 행복해하는..

그 "가치"면 충분했다

 

 

 

 

<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M1Idfi1lsBg&hl=ko&fs=1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멍게 산낙지 해삼 + 성게 서비스 소주 한병에 2만원으로 마심....아차..값으로 메길수 없는 경치는 무료

 

저녁 기차 시간이 조금 남아서..어릴때 맨날 놀러다니던 초량 시장에 가봤다..

 

악~ 깜딱 놀랐네...만수탕이 아직 있을줄이야.....ㅋㅋ

나에겐 종이로 막혀 있던 병우유와 삼각봉지 우유의 추억이 있는 만수탕 ㅎㅎ

 

--------------------------------

이제..또 언제 부산을 찾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여행은 정말 관광스럽게 잘한것 같다~ ㅎ  인생은 여행같은거~~랄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