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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노간지님 (1946.8.6 ~ 2009.5.23 )

이소영 |2009.06.10 17:19
조회 39 |추천 0


오늘 엘리자베스 여왕이 직접 권양숙여사에게 애도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보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왜 엘리자베스여왕이 아직까지 애도의 뜻을 보내지않고 있나 생각하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2004년쯤에 엘리자베스 여왕이 한국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노무현대통령님을 초대했었던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마도 정말 드물것입니다. 언론에서 한줄기사꺼리정도로 일부러 아주 짧막하게 보도했기 때문이죠...영국 왕실에서는 1년에 한번꼴로 귀빈 초대를 하는데 관습적, 의무적으로 초대를 하는게 아니라 정말 마땅이 초대를 받아야 할 사람만 초대를 받는답니다.

참고로 부시대통령은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단 한번도 초대를 받은적이 없죠.
한국언론에서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왜 노무현대통령님을 초대했는지 그 정확한 이유는 말하지 않았고, 단지 그냥 방문 한다는 내용이 전부였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노무현대통령님을 초대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역사상 가장 민주적인 대통령"

 

노컷뉴스中

 

노무현 전 대통령님과 이명박 현 대통령의 차이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
 

노무현은 국회의원들이 탄핵 요청했고
이명박은 국민들이 탄핵 요청한다

 

노무현은 국민90%를 선택했고
이명박은 국민10%를 선택했다
 

노무현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화를 했고
이명박은 먼저 일본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노무현은 안창호 선생님이라 불렀고
이명박은 안창호 씨라 불렀다
 

노무현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철저하게 정리하자고 했고
이명박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다

 

노무현은 미국이라서 믿을 수 없다고 말했지만
이명박은 미국이니까 믿으라고 했다
 

노무현은 국민의 생명권을 기준으로 광우병 소를 막았지만
이명박은 미 축산업자의 돈벌이를 위해 우리 생명권을 포기했다

 

노무현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려 했고
이명박은 미국 경제를 살리려 한다
 

노무현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고
이명박을 내몰기 위해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다
 
노무현의 정책은 야당에서 발목을 잡았지만
이명박의 정책은 국민들이 발목을 잡았다.

 

노무현은 국민에게 자신을 봉헌했고
이명박은 하나님에게 서울시를 봉헌했다
 
노무현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키는 것이 자랑스럽고
이명박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킬까 봐 겁난다.
 

노무현에게선 거짓찾기가 어렵고
이명박에게선 진실찾기가 어렵다.

 

노무현이 주권 확보를 얘기할 때 이명박은 주식 확보를 얘기했다.
노무현이 부동산대책을 논할때 이명박은 부동산가등기를 고민했다.
 
노무현은 논란이 있을때 사실은 이렇습니다라고 했고
이명박은 논란이 있을때 그건 국민의 오해입니다라고 말했다..
 

노컷뉴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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