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타블렛이 생겼다.
전부터 타블렛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해 왔지만.
실제로 내가 타블렛을 가지게 될거라고는 생각 해 본적 없다.
디자인이 그렇게 내 주위를 끌었던 것 같다.
블랙패턴이 반짝 거리는 제품이 아니었다면 아마 아직도 마우스와 씨름을 하고있을것이다.
처음 주위사람들의 얘길 들었을때는 십만원대면 쓸만한걸 살 수 있다했다.
하지만, 인터넷을 검색하기 무섭게 디자인을 하는 어느분의 블로그를 발견, 녀석을 보는순간 바로 이거다 싶었다.
겨우겨우 용산까지 발품팔아가면서 구입한 '와콤 인튜어스4'
아직 손에 익숙치않아서 원치않는창으로.. 원치않게 창을 닫기도, 많이 서툴지만.
곧 익숙해지겠지, 마우스야 그동안 고마웠어.
wacom intuos4_
사용해본 경험이라고는 카드결재 후 싸인해달라고할때 이외에는 타블렛과는 연이 없는 듯 하다.
아. 회사다닐적에 내 싸인이 필요하다고해서 그때 한번 해본것이 전부인 듯 하다.
그런내가 마우스대신 펜을 이리저리 굴려가면서 사용 할 수 있을까?
앞으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듯 하다. ^-^
-사진 구글 이미지.
제품 포장박스를 열었을때가 기억난다.
용산에서 제품을들고 노원으로와서 점심으로 돌솥밥을 먹었다.
순간 박스속의 제품이 너무 궁금해서 열어보는 순간,
아. 엄청 가볍다. 인터넷으로 볼때보다 훨 슬림하고 가볍기까지했다.
게다가 디자인역시, 밥보다 타블렛을 외치게 만들었다.
-사진 구글 이미지.
내가 구입한 모델은 사진속 이미지보다 작은사이즈인 440사이즈이다.
그래도 알아보니 다른모델의 크기가 큰 제품의 가격으로 고작 이녀석 밖에 못산다니..
처음에는 모니터 앞에 자리를 잡게 했었는데_ 행여, 먼지가 끼이지 않을까.
컴튜터책상, 자판을 넣는 서랍속에 타블렛을 넣어두고 그위에 카메라용 융까지 덮어뒀다.
-사진 구글 이미지.
펜은 망가지면 AS도 되고, 추가 구입도 이만원대에 가능하다고 한다.
여러개 추가로 준 펜촉들은 붓느낌, 연필느낌 등등 또 뭐있댔는데.. ^-^
아직 손에 익숙치도 않는데 그 느낌을 잘 모르겠다..
낚시할때 그 손맛? 과 비슷한가?? ㅎㅎ
-사진 구글 이미지.
이전까지 와콤에대해 잘 몰랐다.
음.. 그냥 브렌드주가가 높지않은 전자제품회사정도로 생각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한지는 이틀밖에 되지않지만 왠지 다시보게된다.
음.. 왠지 인식이 좋아질 듯 하다. ^-^;;
SIGMA DP1 | A/P | Spot | 1/30ssec | F4.0 | 35mm equiv 28mm/16.6 | ISO-600 | oN Flash | RAW |
지저분한 내 컴퓨터와 사용빈도로 따지면 타블렛이나 마우스보다 훨 더 오랜시간 나의 손끝을 느낄녀석이
키보드 이지만, 타블렛에비해_아니 굳이 비하지 않아도 너무 터무니없는 키보드의 가격 때문일까?
타블렛은 융까지 덮어주고, 녀석을 돋보이게하기위해 '진주귀고리를 한 소녀' 마우스패드까지 옆에 두었는데,
이제_ 먼지가 쌓이는 책상윗 자리는 키보드의 곳이구나.
수건이라도 덮어줘야겠다.
' wacom intuos4 '
스몰사이즈_ 가격은 30만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