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노무현 사태는 정상이 아니다.
그 사람.
나도 한 때 도장 팍!찍어 줬다.
그런데 한 일이라곤 핏대 세우며, 막말하고 자기 측근들 편드는 일밖에 안했다.
또 그 뿐인가?
말 잘못해서 귀한 인재들도 자살하게 만들었다.
자기와 자기 측근들은 깨끗하다며 온갖 저주와 행패를 다 부려놓고,
임기 끝나고 비리가 들통나니까 죄송하다는 말은 커녕
그 성격대로 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런 사람을 국민장으로 하는 것도 모자라
미화시켜 사람들 눈을 가리더니
이제는 영웅시 하는 것에 더해 신격화 시키려 든다.
정말이지 제 정신이 아니다.
온 세상에 이런 창피하고 부끄러운 죽음이 어디 있단 말인가!!!!
나라를 위해 살신성인 한것도 아니고
자신의 비리가 드러나자 더 이상 어찌해 볼 수 없어 택한 자살을 놓고 서거라니!!!!
텔레비젼과 인터넷.
난 이 매체들의 역할에 대해서 깊은 회의를 품는 바다.
왜곡된 진실을,
아니면 자신의 입맛에만 맞는 내용만 뽑아
거짓을 조장하는 매체들임을 다시 한번 확인 했을 뿐이다.
너무나 실망스럽고 부끄러운 노무현의 죽음.
그의 죽음은 안타깝기 그지없고
그를 둘러싼 정치적인 부류들의 하는 짓거리는
역겹고 기가막혀 헛웃음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