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우린 정말 많이 싸웠어요.
그순간만큼은 제 자존심때문에 그사람에게
상처를 주고있는줄도 몰랐습니다.
하루가 지나면 알게되요.
그게 남자로써 얼마나 비겁한짓인지..
자기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그사랑을 인질삼아 상처준다는 것.
또 그사람은 날 사랑하기때문에 이세상 누구보다도
마음 아프다는걸..
하루만 지나도 알 것 같네요.
이글을 쓰는게 너무도 창피하지만 꼭 말하고 싶습니다.
자존심을 인정받기 원한다면 사랑하지마세요.
하찮은 자존심을 버리면 더 소중한것들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개그맨 김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