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소녀의 아름답고 슬픈 Love Story
한 소년은 한 소녀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사랑 하게 되었습니다.
한 소녀은 한 소년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사랑 하게 되습니다.
그 둘은 버스 정류장을 사이에 끼고 서로 반대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 둘은 학교가 다르기 때문에
같이 있을 시간이 별로 없어
집에서 일찍나와 가운데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에서
소녀와 함께 15분은 동안은 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버스가 오면 소녀은 소년에게 편지 한장을 주고 학교로 갑니다
그러면 소년도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가서
소녀가 준 편지를 읽는데 습관 아니 버릇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침 하루는 그렇게 시작이 되어버렸습니다
몇칠 후...
소녀가 안보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여린 그 소녀가 안 보입니다
가끔식 친구랑 만나서 오느랴 다른 데서 오는 경우가 있어
그 소년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또 안보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여린 그 소녀가 또 안보입니다
소년은 걱정되는 마음에 다른 버스정류장을 향해 달리고
또 그쪽에 없으며 다른 버스 정류장을 향해 달렸습니다
하지만 그 소녀는 없었습니다
소년은 걱정되는 마음에
소녀의 집을 찾아갔지만 소녀를 볼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드디어 소녀를 만났습니다
내가 찾고 있던 내가 사랑하는 소녀를 만났습니다
그 소녀는 아무렇지 않게 일주일동안 주지 못한 7장에
편지를 소년에게 주고 학교로 갑니다
소년은 학교로 가서 소녀이 준 7장의 편지를 읽었습니다
한장 한장 읽을때마다...
한 말 한 말 읽을떄마다...
눈 밑에서 또르르 하얀 액체가 볼을 타고 내려옵니다
너무나 슬퍼보였습니다
또 화나보였습니다
결국,
그 소년은 화를 참지 못하고 반을 엎어버렸습니다
소년이 화가 난 이유는
일주일 동안 아 보이던 소녀가
이제와서 이별을 하고자 합니다
그 소년은 너무나 화가나 소녀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거은 찾아오지 말라는
소녀 부모님의 말씀 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달 하고도 보름이 지났습니다
내가 사랑 하던 소녀의 친구가 저에게 학, 소녀의 일기장과 함께
편지를 주고 가는것이였습니다
저는 그것을 들고 학교로 가서 편지를 읽었습니다
이번에 한 방울이 아닌
여러 방울이 하얀 액체가 볼을 타고 마구 내려옵니다
닦아도 아무리 닦아도 멈추질 않습니다....
그 소년은 너무나 슬펐습니다
그 소년은 너무나 화가났습니다
또 소년은 반을 엎었습니다
아니, 학교를 엎었습니다
하지만 돌아노는 건
학교에서 주어지는 징계
징계면 다행이지만 '퇴학'이라는 말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소년은 간절히 부탁해서 '퇴학'은
면제하고 작은 섬으로 전학을 가게되었습니다
그 소년은 아직도 편지에 써 있던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안녕!
지금 쯤이면 내가 죽은지 이 세상을 떠난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난지 한달이 지났겠다!
그동안 고마웠어...^^
생각나? 내가 처음으로 교회를 들어갔을때
나를 환한 미소로 반겨준 그날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겠지?^_^
내가 왜 그때 교회를 간 줄 알어?
나 불치 병이 있어~
그 병으로 인해 사형선고까지 받은 상태고
그래서...
그래서...
더 살고 싶어서 교회를 다니고 싶었어!
근데 우연히 만나서 사랑이라는 것을......
살 날이 얼마 없는 내가 해서는 안되는 것을
하게 되었지... 나는 계속 생각했어
내일 만나면 헤어져야지 헤어져야지
하지만 그게 뜻 대로 안되더라...ㅋㅋ
신은 너무 불공편한 거 같애
왜 나같은 것에게만 병을 주시는 걸까?
나... 이 날 처음으로 신을 싫어하게됬어
아니, 증오 하게 됬어
하지만 나에게 돌아오는것은 더욱 더 악하된 건강이더라
그리고 잦은 기침
그래서 나는 결심했어
헤어지기로...내가 병 걸렸다는 것을 알면
따라 죽을 거 잖아
우리 그때,
약속했었잖아 내가 살면 너도 살고
내가 죽으면 너도 죽기로
나는 그 했던 약속 때문에
나 따라 죽을까봐
그게 걱정됬어...
아니 너무나 두려웠어
나라는 사람 때문에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
내가 뺏어가는 거 같아서...
정말 미안해..................
그리고 사랑했었어
아니, 사랑해♡
아! 그리고 거기 999마리 학 중 마지막 학은
니가 접어~^^
1000번째 학을 접으면
마지막 학을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데~^__^
그리고 마지막 부탁 할게
마지막...
오래 살다 와야되
근데...
너무 늦게 오면
나 외롭잖아
그러니까 너무 일찍도 너무 늦게도 오지말고
나에게로 와줘
그때 쯤 이면 니 빈 자리에
내가 아님 어떤 여자가 있겠지?
나 욕심 한번만 낼께....
그때는
나에게로 돌아올때는
내 빈자리 채워줘
너의 가득 찬 자리 비워줘
많은 거 바라지도 않을께
이게 집착이라고 해도
그때 만큼은 내 옆에 있어줘라~^^"
소년은 자꾸 나오는 하얀 액체를 볼을 타고 자꾸만 내려오는 것을
힘겹게 입술을 깨물며 참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소년은 참지 못하고
자살바위라는 곳에 가서 바닷 물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 떄,
마치 스쳐가는 소녀과 함께 했던 일들...
추억이 들이 그리고 소녀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그 토록 찾고 있던 소녀의 목소리가
사랑하고 보고싶은 소녀의 목소리가
"왜 죽어!
바보 같이...
나는 하늘에서
니가 잘 사는거
행복하게 잘 사는거
내가 질투 할 만큼
사랑하는 사람과 잘 살아야지!
왜...
왜 지금은 너무 빠르잖아....
지금 죽는건
아니야
내가 더 슬퍼지잖아
행복하게 살다오란말이야
그래야지 내가
나중에
다음 생에 내 옆에 있게 할수 있단 말이야...
지금은...
잠깐만 이라도
나 라는 사람은 잊어!
아주 잠깜만이라도...
하지만 내가 사랑했었던거 만큼은 잊지마~^*^
우리 다음 생에서 꼭
우리나라에서 제일로 행복한 사람
아니,
세게에서 제일로 행복하는 우리가 되자!!!"
소년은 들었습니다
소년은 보았습니다
자기가 사랑했던
소녀의 슬픈 목소리를
소녀의 슬픈 눈 망울을...
그리고는 깨어났습니다
바닷물에 몸을 던졌지만
동네 어르신들 덕분에 병원으로
바로 실려가서
치료 받은 덕분에 살았습니다
근데 소년은 알았습니다
어르신들이 아닌 그 소녀가
나를 살려준 것을...
2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소녀
또한 소녀이 마지막으로
아주 슬픈 목소리로 한 말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지금은 나 죽었잖아
그러니까 지금은 나 잊고
지금은 나 사랑하지 말고
그때 나중에 나 사랑해줘라~
지금은 나 말고 다른 사람들
사랑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