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두려워 사랑에 빠져들지 않으려는 사람.
그는 고통과 슬픔을 피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는 배울수 없고, 느낄 수 없고, 달라질 수 없으며, 서장할수 없다
기억하라, 상처 없는 사랑은 없다.
중요한 건 사랑의 치명적인 상처를 어떻게 피해 가며,
상처를 입었을 때 어떻게 치유해 나가느냐다.
-김혜남 pp.41-42 중에서
상처 없는 세상도, 상처 없는 사랑도 없다
사람들이 부대끼며 사는 곳에
상처 없는 무균실 같은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