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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함

이윤화 |2009.06.15 11:01
조회 69 |추천 0

 

 

 

 

 

 

 

 

내가 가진 모든 것 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갚진 것 인지 나는 잊고, 또 다시 기억하고 그렇게 살아간다.

내가 태어나 만난 사람들..

부모님, 형제, 친구들, 선생님.. 그 외 나의 인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준 모든 사람들..

세삼 기억을 더듬고, 고마운 마음으로 가득찬다.

기억 저편 너머의 고마운 사람들.. 지금은 기억과 추억으로 더듬어야 할 고마운 사람들..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고마운 과거의 사람들이다.

과거와 현재까지의 동반자 또한 내 인생의 소중한 사람들이다.

진심으로 나를 위해 쓴소리 한번 해줄수 있는 내 사람.

내 눈물을 닦아주며 같이 마음아파 해주는 내 사람.

내가 아파 뒤척일때 내 손을 꼭 잡고 마음으로 약을 주는 내 사람.

사랑한단 말한마디 다정하게 하지 못하지만 늘 마음으로 사랑해를 외치는 내 사람.

고맙고 또 고마운 내 사람..

나에게 이렇게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는걸 잠시 잊고 살았다.

언제나 밝은 모습을 보이고 싶은 유쾌한 내 성격과.

예쁘다는 표현보단 멋있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내 외모와.

나약하지 않은 나의 건강한 사고와.

상대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나의 말 주변과.

항상은 아니지만 상대의 입장을 한번쯤 생각하는 나의 배려심과.

상대의 아픔을 반으로 덜어주고, 상대의 기쁨을 배로 늘려줄수 있는 나의 표현력.

이 모든 것 들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할 줄 알기에 언제난 당당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것 같다.

때론, 잊혀지고 망각할때도 있지만 변하지 않는것은 나 자신의 믿음일 것이다.

흐트러지지않고, 포기하지 않으며,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나의 의지와 믿음.

이것이 내 인생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이 원동력으로 내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고, 내 사람을 끝까지 지킬것이다.

사랑..

이 단어 하나만으로 나는 많은것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저 행복하고 감사하다.

작은것에도 소중한 마음을 갖을 것이다.

소중함..

이 작은 단어로 나는 내 아름다운 인생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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