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것은 가벼운감정이다 그러므로 소름끼치는 무서운상황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인간은 결국 사랑으로까지 감정을 키우고 무섭게 돌변한다
집착의 서정적표현은없다 광기어린소유욕으로 치부해야한다
내아내가 다른 남자를 품더라도 용서할수없다면 이것은 집착이고 소유욕이다
내 남편이 다른아내와 사랑을 나누더라도 용서할수없다면 이것또한 집착이다
내 자식의 위험앞에서 목숨까지버릴 각오를하는 부모의 행동또한 집착과 소유욕의 결과이다
그러므로 사랑을 윤리적으로 혹은 철학적으로 완벽한감정이라고 치켜세우지않아야한다
왜 뻑하면 사랑한다고 진중한감정을 내세우느냐?
난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누구도 사랑하지않았다 나르시즘에빠져 내 자신조차 사랑해본적이 없다
적당하게 좋아하고 즐길뿐..사랑은 하지않는다
사랑의 책무에서 난 자유롭고 싶어서이다
사람들은 호전적인책임감때문에 극단의선택을 강요당하기도하고 선택을 하기도한다
왜냐??사랑했으니까...사랑했기때문에 지극히 숭고한선택을 할뿐이라고
왜 사랑합니까? 사랑을취하는방식은 다들 너무 고리타분하여 전 지루함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인간이 거의 성인에 가까운 이해력을 가졌다고하더라도 혹은 신의 인격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그것들은 절대 사랑의폐해를 적나라하게 인정하려들지 않을것이다
그 더럽고 비릿한 냄새나는 감정이 인류최고의 아름다운감정 "사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