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책에서 은 단도직입이다. "심리학자 카를 융이 그림자(shadow)라고 명명한 인격의 어두운 면에 대한 개념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라 할 수 있다." 그것은 마음속에 야수를 품은 것과 같다.
지은이가 제시하는 7가지 유형은 '나의 불행은 너의 책임'이라는 가학형, 언제 변할지 아무도 모르는 예측불허형, 최고 아니면 최악의 극단형, '반대는 못 참아'형 등이다.
'이중인격'이라는 것이 그냥 심리적인 부분만이 아님을 나는 안다.
수 많은 하나님의 은사와 은혜를 체험하고도 타락하거나 교회를 아프게 하는 엉터리 크리스챤들이 이 땅에 있기에 기독교가 개독교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이다.
영적인 이중인격을 가진 소위 '엉터리 크리스챤'들이 판을 친다.
이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닌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신학의 문제이다.
어느 순간 목회자들의 권위를 스스로 무너뜨렸고 사탄의 노리개가 되었다.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하는데 재물과 지위와 권력 앞에 하나님의 음성을 대언하지 못한 우리 목회자들의 잘못이 참으로 크다.
바른 복음을 가르쳐야 하고
바른 신앙을 가르쳐야 한다.
다른 복음이나 섞인 복음을 더 이상 가르치치 말자!
다른 신앙이나 섞인 신앙은 우상숭배를 가르치는 것과 같다.
사사시대의 미가(삿17장)처럼, 또는 단 지파(삿18장)와 같이, 그리고 타락한 레위인(삿19장)같은 이가 지금 이 시대에도 가득하다. 그 중에 혹시 나일수도 있다.
엉터리 크리스챤은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진다.
1.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의 임의대로 해석한다.
2. 하지만 실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한 번 정독한 적도 없다.
3. 그러면서 은사는 사모하고 축복은 사모한다.
4. 신비적인 체험은 간구하나 헌신에는 약하다.
5. 실제로 전도의 열매는 없다.
6. 반복되는 죄를 짓고 있으면서 괴로워 하지 않는다.
7. 자신의 언행으로 타인에게 큰 상처를 줬음에도 자기 상처만 생각한다.
8. 칭찬을 더 원하고 징계는 질색을 한다.
9. 자기만의 틀을 공동체에 주장한다.
10. 행함과 진실은 없는 말과 혀로만 사랑을 말한다.
11. 예배에 집중력이나 은혜에 대한 갈망이 부족하다.
12. 기도에 힘들어 한다.
13. 생활 중에 감정의 굴곡이 심하다.
14. 성도의 교제 가운데 원하는 사람과 자기 스타일에 맞는 지체들과만 교제를 한다.
15. 범죄한 것을 참회는 하나 돌이키지 못함으로 갈등이 계속 일어난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야 한다.
더 이상 엉터리 크리스챤으로 살지 마라.
오늘도 주님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용서하시고 사랑을 주시고 계속 기회를 주심을 기억하라!
보혈을 의지하고 반복되는 죄를 끊어라.
아니면 실패의 자리에 거하게 될 것이다.
한 번 빛을 보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여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놓고 욕되게 함이라(히브리서 6:4-6)
- APILOSPEOPLE, HY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