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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마실때의 Tip

최수민 |2009.06.16 11:02
조회 143 |추천 0

# 소주 마시기전 위를 채워라.

 

알코올 농도가 20%가 넘는 소주는 위장에 큰 부담을 준다.

따라서 든든하게 배를 채워 위에 보호막을 만들어야 한다.

보호막 없이 곧바로 위점막을 자극할 경우 위염이나 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다.

 

# 첫잔은 오래, 그리고 천천히 마셔라.

 

소주는 술잔이 적어 한번 건배한 뒤 바로 원샷하는 경우가 많다.

소주는 알코올 농도가 높기도 하지만 이런 이유로 잘 취한다.

한 잔당 2~3모금을 마시도록 한다.

 

# 오이와 함께 마셔라.

 

소주에 오이를 넣어 먹으면 향도 좋아지고 맛도 순해진다.

또 술을 많이 마시면 이뇨작용으로 체내의 칼륨이 배설되는데 오이는 카륨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또한 오이는 염분과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어 몸을 맑게 한다.

 

# 녹차 티백을 챙겨라

 

오이보다 좋은 것이 녹차. 소주 한병을 주전자에 붓고 거기에 녹차 티백 한개를

띄워 마시면 술독을 해소하고 효과가 있다.

 

# 아주 차게 먹기

 

소주는 차갑게 먹을 수록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 안주도 차가운 것으로..

 

한방책에 의하면 소주는 화한 것이어서

냉한 과일과 야채류, 마른안주가 궁합이 맞답니다.

 

# 1병 반 이상은 안돼

 

간에 피해를 주는 것은 술 종류가 아니라 먹는 알코올 양이다.

우리 몸이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알코올 양은 80g (도수 25%의 소주 320cc)가 최대치다.

 

# 음주 전에 운동을 하라.

 

운동할 때에는 맥박이 평소보다 2~3배 빨라지고 운동이 끝나면 떨어지는데 평소보다

조금 빠른 상태에서 1 ~ 2 시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이때 대사가 잘 되므로 술이 덜 취한다.

 

# 소주 마신 후 숙취에는

 

칡(갈근)즙 6g과 산사 4g을 함께 다린 차를 마신다.

산사가 없을때는 배 한 족을 대신 넣어 다려도 좋다.

 

# 간에도 휴식을

 

1주일에 최소한 2~3일 금주해 술에 의해 손상된 간세포가 복구되는 시간을 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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