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루에족(Tai Lue People)
■
“쏴아!” 타이 루에족 사람들은 포슈지(물 끼얹기) 축제를 즐기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을 쏟아 붓습니다. 이 민족은 물을 너무나 사랑해 ‘물의 민족’이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물활론 신앙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불교 축제를 무엇보다 좋아합니다. 타이 루에 사람들은 새해 첫날 서로에게 물을 끼얹어 줌으로 지난해에 지은 죄들이 씻겨나가고, 새해에 좋은 일이 생기길 빌어줍니다. 타이 루에족은 한때 유일신을 숭배했었고, 구원자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도 전래하여 오며, 세상 모든 사람이 한 부모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믿습니다. 이것은 미전도 종족인 타이 루에족에게 아담과 하와로부터 모든 민족이 시작되었다는 것과, 죄를 씻는 보혈의 능력을 가진 진정한 구원자, 유일한 메시아가 다시 오실 것이라는 복음을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 타이 루에족 언어로 된 성경이 이들 공동체 가운데 널리 퍼지도록, 이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통로들이 더 많이 열리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