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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김명옥 |2009.06.17 22:46
조회 39 |추천 0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축복된 소망'을 이야기하며 산다.

'그것은 무엇인가?' 하고 당신은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라는 찬송을 즐겨 부르며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고

"영광의 날에 재림하실 예수"를 고대한다.

그들은 주의 재림을 간절히 사모한다.

나도 역시 그런 열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희망인 것이다.

그 날은 지금부터 일년이나 하루나 혹은 1천년 후인 것이지

오늘은 아니다. 그것은 현재가 아니다.

 

나는 주님이 현재인 오늘 필요하다.

나는 내일을 살고 있지 않으며 어제는 영원히 지나가 버렸다.

오직 오늘을 가지고 있다.

주님의 능력이 필요한 것도, 주님의 사랑과 평강이 필요한 것도

바로 오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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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장 3절은

성령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가 전 세계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것이라고 했다.

 

나는 이 구절을 읽을 때 이렇게 투덜댔다.

"주님, 우리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요?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능력도 없습니다.

우리는 아플때마다 무당에게 찾아갑니다.

목사님이 기도해주기는 하지만 그것은 형식적인 기도일 뿐입니다."

 

"오 주님. 우리에게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요?

목사님이나 저나 혹은 하나님 말씀이 사실이 아닌것이 틀림없습니다. 우리는 진지하건만 아무 능력도 없습니다."

인도네시아 부흥이 시작된 날에서야 우리는 목사님과 우리가 틀렸다는 것을 발견했다. 어느 누구도 예수님이 오늘날도 우리를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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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항상 뜻을 가지시고 기적을 베푸십니다.

미국에서는 인도네시아와는 다른 기적이 필요하지요.

여러분에게는 사람들의 영혼을

주 예수께로 인도할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기대하십시오.

포도를 손에들고 하나님께 포도주스를 만들어 갈라고 떼쓰는 일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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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어느 날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어떤 방향으로 부르실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당신의 생애를 위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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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성경에 말씀하신 그 모든 약속들은

당신을 위해 기록된 것이며,

그리고 당신은 주 예수님의 자랑이요 기쁨이다.

 

그가 당신을 긍휼과 권능이 충만한 사랑으로 돌보시기 때문에

세상의 아무것도

그가 당신을 위해 행하시는 일을 방해하지 못할 것이다.

 

내 친구여! 이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이것은 과장이 아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이런 식으로 사랑하시는 것이다.

 

그는 그렇게 위대하시며 한없는 권능이 있으셔서,

마치 당신이 세상에 단 한 사람으로 존재하는 것처럼 사

랑하실 수 있고 또 그렇게 하시는 분이다.

그의 놀라운 사랑은 그만큼이나 개인적이다.

 

주님을 찬양하라!

이 사실이 항상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고 맴돌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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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스스로 생각하기를 "난 아무 인물도 못되고

중요하지도 않는 사람이다"라고 할지 모른다.

또는 '하나님은 목사님이나 교회의 장로들처런

신령해보이는 사람들을 돌보시느라고 너무나 바빠서

나에게까지는 신경 쓸 시간 배당이 안 돌아온다'고

생각할 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

 

예를 들면 "내가 저런 썩어빠진 인간들을 사랑하다니

참으로 위대하지 않은가! 저 쓸모없는 죄인들을 말이야!

하여간 내 위대한 은혜가 아니라면

모두 다 지옥 불에 빠져서 지글지글 끓을 텐데 말이야"

 

오, 나의 친구여.

예수님의 사랑을 그런 식으로 곡해하지 말라.

어떤 사람에게 대해 지겹게 느끼면서도

이를 악물고 억지로 사랑하는 척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

그러면 진정한 사랑은 무엇을 의미하는 가?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2 :p96-97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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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 예수님,

저의 친구를 당신의 사랑하는 손안에 위탁합니다.

그로 하여금 완전히 보호받는 줄을 알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이 임재하심으로 불벽을 치고

그 주위에 진리로 두르셨기 때문에,

어떤 지옥의 악령도 그의 삶을 다시는 건드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옵소서.

 

당신의 보혈로 말미암은 우리의 승리를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악령들을 대적할 때마다

완전한 승리로 이끌어 주시며

우리를 온전하게 해주실 권능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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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부흥의 기적의 역사만을 기대했었다.

당시 인도네시아의 부흥은 어떠했을까.. 하고.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따로 있었다.

그들에게 부흥이 임했던 이유와

그 부흥을 통해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무엇이며,

우리는 무엇을 기대하며 나아가야 하는 것인지를 말이다.

 

2권임에도 굉장히 쉬이 읽혀졌던 이유는

저자가 굉장히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신학으로 주님의 믿음을 정리한 것이 아닌

주님과의 경험을 쓴 것이므로 누구에게나 이 책은 편히 읽힐 것이라 생각한다. 1,2권은 따로 읽어도 무방하다.

 

당시 주님께서 인도네시아에 주신 부흥의 메세지를

이 시기에 다시 풀어내시는 이유는 반드시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책을 선택함에 있어서도 탁월하신 주님..

나를 이끄시는 여정이 놀랍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멜, 노나 태리,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1 93,96,139,199, #2 7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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