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4회 맑스코뮤날레 "맑스주의와 정치"(6월 25~26일, 서울시립대)

정용택 |2009.06.18 00:09
조회 8,247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제4회 맑스코뮤날레 집행위원장 강내희입니다.


맑스코뮤날레는 맑스주의를 바탕으로 이 시대 모든 사회적 억압과 착취와 차별에 반대하고 인류 역사의 올바른 진보를 향해 학술연구자와 실천적 활동가들이 모여 2003년에 제1회 학술문화제를 가진 데 이어 이제 제4회 대회를 열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4회 맑스코뮤날레는 2009년 6월 25일(목)~26일(금) 이틀간 서울의 시립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2002년 9월에 발표한 결성 취지문에서 맑스코뮤날레는 “지금 자본은 대다수 인민을 절대적 궁핍으로 몰아가며 소수에게 미증유의 부를 집중시키고, 계급모순을 전지구적 수준으로 심화, 확대하고 있다”고 보고, “역사상 유례없는 세계적 대공황이 임박한 실정”임을 고발한 바 있습니다. 2007년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위기에서 촉발된 금융시스템의 붕괴와 크라이슬러, GM의 파산 등 실물경제의 위기, 그리고 이와 연동된 세계경제의 위기는 우리의 예고가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본주의가 다시 거대한 위기의 순환을 겪고 있는 지금 맑스이론에 대한 요구가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 우리는 “맑스이론이 진보이론의 주춧돌”임을 믿고 맑스코뮤날레를 결성했고, 그동안 3회에 걸친 학술문화제의 논의를 통해 이런 신념을 더 설득력 있게 만드는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지난 수십 년에 걸쳐 자본주의를 지탱해오던 신자유주의 전략이 지금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자유주의가 쫓겨나가는 그 자리에 또 다른 자본주의 전략이 들어서려는 조짐도 없지 않습니다. 우리가 앞으로도 계속 ‘맑스의 현재성’을 주장해야 할 필요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번 대회의 큰 주제는 이고 세션 주제로 ‘대중정치’, ‘국가와 정치’, ‘맑스주의 역사와 정치’, ‘노동의 정치, 삶의 정치’가, 대토론의 주제로 ‘공황, 계급투쟁, 그리고 좌파의 정치’가 잡혀 있습니다. 이들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맑스주의적 관점이 21세기 우리 사회에서 대안으로 떠오를 것을 기대합니다.


제4회 대회에 대한 동지 여러분의 특별한 관심과 참여를 촉구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맑스코뮤날레는 회원들과 참가단체의 회비와 후원회비 등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4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지난 세 차례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는 데 큰 도움을 주셨듯이 이번 4회 대회도 성공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다시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절하게 요청합니다.


회비 납부 등 재정적인 도움을 주시는 것 이외에도 대회당일 시간을 내어 학술대회에 참석함으로써 이번 맑스코뮤날레 대회를 빛내 주십시오. 주변의 동지, 친구, 학생, 동료들이 이번 대회에 많이 참석하시도록 권유해주시고 독려해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제4회 맑스코뮤날레가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6월


제4회 맑스코뮤날레 집행위원장 강내희 드림






맑스주의와 정치






                 일 시 : 2009년 6월 25일(목)-26일(금)

                 장 소 : 서울시립대학교 법학관










주 최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기본소득 네트워크, 노동사회과학연구소, 마르크스주의 연구, 문화과학, 사회복지와 노동, 사회실천연구소, 사회주의노동자정당준비모임,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연구공간 수유+너머,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진보교육연구소, 진보평론, 코뮤닉스, 한국철학사상연구회


  날짜

시간

6월 25일(목)

26일(금)

10시

개회식(111호)

(제3세션-1부)

207호

맑스주의 

역사와 정치

(제4세션-1부)

209호

노동의 정치, 삶의 정치

11시

(제1세션-1부) 

207호

대중정치

(제2세션-1부)

209호

국가와 정치

12시

점심시간

13시

점심시간

(제3세션-2부)

맑스주의 

역사와 정치

(제4세션-2부)

노동의 정치, 삶의 정치

14시

(제1세션-2부)

대중정치

(제2세션-2부)

국가와 정치

15시

대토론회(111호)

공황, 계급투쟁, 그리고 좌파의 정치

16시

제3시대 그리스도교연구소

 

103호

기본소득 네트워크

 

105호

노동사회과학연구소 

 

107호

여성문화이론연구소 

 

112호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114호

영코뮤날레

 

116호

17시

18시

문화공연, 폐회식(111호)

19시

 

 

추천수0
반대수0

묻고 답하기베스트

  1. 언매 독학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