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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사랑이 시작됐어요.

최고은 |2009.06.18 02:14
조회 5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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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매번 헤어지고 울고 그리워하는 발라드가 아닌

맑은 음악이 만들고 싶다. 나도 맑아지고 싶다. 하는 생각으로 만든 노래.

"사랑이, 사랑이 시작됐어요"

 

세상에 저런 사람이 있을까. 세상에 저런 남자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구동백"

너무 맑은 드라마라 놓치고 싶지 않았던 "그바보"

 

나에겐 너무도 소중한 친구 선영이가 결혼식 축가로 처음 공개하라던 이 노래를

자기 유치원 아이들이 부를꺼라고 달라는 이 노래를

난 그 바보 뮤비에 써버렸다. ㅋㅋ

그냥 이 드라마에 이 노래가 어울리는거 같다는 어쩌면 나만의 착각.

내 친구 이슬이가 녹음하고 동생 상혁이가 녹음하고.

그저 모두 고마운 사람들.

진짜 가수들이 아니라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어찌되었건 오늘 그바보 시즌1 막방이다.

아쉽고 또 아쉽지만 이제 곧 나올 시즌2 기다리며 설레인다.

 

시즌2도 여전히 맑은 그리고 여전히 깨끗한 드라마로 다시 찾아오길^^

모든 출연진 변함없이 찾아와주길^^

조금더 욕심을 내본다면 이 노래를 한지수와 구동백이 직접 불러줬으면 좋겠다는거.

그럼 얼마나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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