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고스트 트립 (東京ゴ-ストトリップ ) / 08.2분기 / TX 방영 / 13부작
코니가 좋아져서 찾아보게 된 드라마. 아마도 심야드라마였던것 같다.
제목만 보면 공포물로 오해할 수도 있지만, 공포물과는 한~~~참 거리가 멀다.
러닝타임이 짧아서 진행이 빠르고 생각보다 코믹적인 요소도 많고 가볍게 볼 만 하다.
일단은 눈이 즐겁다는 것- 헤벌쭉 :)
키크고 잘생긴 무당형제들이 산자, 혹은 죽은자에게서 매화 의뢰를 받는 형태로,
대부분의 에피소드가 가족애와 우정, 꿈에 대한 내용이다.
그리고 마지막 에피소드는 주인공이 우정으로 똘똘 뭉쳐 악을 이겨낸다는 내용!
(전대물 씨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은 줄거리같군아~ ㅎㅎ)
에피소드 자체는 뻔하고 조금 약하지만, 역시 만화 원작이라 캐릭터가 매력적이다.
그나저나 주요 출연진이 모두 테니뮤의 배우들이다.
쟈니즈 배우들처럼 이들도 더욱 자주 나와줬으면 좋겠다.
버라이어티도 하나 맡고 말야!!! TT
점점 얼굴을 보이는 횟수가 많아지니 앞으로 그들의 시대가 오는날이 있겠지-? ㅎㅎ
이누이 세츠 役 - 주리 (아이카와 주리 相川寿里)
영을 소환하는 자. 키도 크고 싸움도 잘하고 내기에도 강해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제멋대로 행동하지만 영능력만큼은 이누이가에서 최고인 듯. 소와와는 바늘과 실처럼 붙어다닌다.
주리 여기서 처음봤는데 키가 엄청 큰 듯. 키가 궁금해서 찾아봤지만 우에노 주리에 묻혀서
여간해서 프로필 찾기가 쉽지 않다. 87정도 되지 않을까?
둥글둥글한 눈코입때문에 큰 키에도 불구하고 귀엽다는 인상이 든다.
근데 어깨가 좀 구부정한 것 같아.. -_-;; 목소리도 얼굴이랑 맞게 귀여운 편. ㅋ
이누이 소와 役 - 야가미 렌 (八神蓮)
이누이가의 자손이지만 아직 령을 볼 수 없다. 의식을 치를때 세츠가 불러들인 령을 자신의 몸에 빙의한다.
령을 믿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세츠를 가장 잘 이해하는 존재로 세츠가 하는 일에는 군말없이 따라간다.
역시나 여자한테 인기가 많다. 말이 별로 없는 캐릭터인데 오바해서 대사의 반 정도가 고기얘기였다고
하고 싶을 정도로 고기에 열을 올린다. 완전 정감가는 인물. ㅎㅎ
야가미 렌의 얼굴을 보면서 타카하시 카츠노리를 떠올렸다. 좀 더 눈도 크고... 키는 한참 크지만 ^^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몸매도 얼굴도 스타일도 훌륭하다!
이누이 카이 役 - 키리야마 렌 (桐山漣)
엉뚱하게도 주요 다섯 인물중에서 가장 연장자로 등장한다. 붕렌은 85년생인데... ㅋㅋ
좌충우돌하는 동생들을 관리하는 형으로서 일의 의뢰도 대부분 카이가 받아온다.
인물들 중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다정다감한 역할로, 돈이 안되는 의뢰를 자주 받아오고
태만한 세츠와 소와를 고기로 유혹한다. 가장 믿음직스러운 인물로 등장함.
올바른 왕자 만드는 방법에서 까불까불하는 역할로 봤었기 때문에, 차분한 붕렌은 좀 어색했다는.
그래도 계속 보다보니까 점점 형아같이 느껴지더라. 정말 야마삐랑 닮았다- 머리스타일까지도;
가운데 내려온 머리가 눈에 좀 거슬리더라. 얼굴 오픈해도 예쁘던데 왜-! 좀 까구 다녀.
이누이 코우묘 役 - 코타니 요시카즈 (小谷嘉一)
도쿄 고스트 트립을 보게된 가장 큰 이유, 코니~♡
원격 투시 능력을 갖추고 있어 인간 GPS의 역할을 해내는 이누이 본가의 막내로 미국 유학중이었다가
5화부터 등장한다. 매니저처럼 코우묘를 따라온 이상한 여자도 같이 등장. (그여자 뭥미?;;)
유독 세츠를 따라다니는데 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에선 FBI의 수사를 도울 정도였다는데
어설픈 면이 많아서 등장 초반엔 별다른 도움이 안된다. 코니 이렇게 가볍게 나오니까 보이즈러브
찍을때보다 훨씬 어리게 느껴진다. 정말 정말 막내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 드라마를 보고 한가지 코니와 나의 공통점을 찾았다.
코니. 너도 나처럼 치아교정이 필요하구나.. ㅎㅎ 그래도 예쁘단다. ㅎㅎㅎ
이누이 류 役 - 타키구치 유키히로 (滝口幸広)
이누이 분가에서 파견된 무당으로 본가의 세츠와 소와의 실력을 평가하기 위해 나타난 인물.
처음엔 세츠와 소와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나중엔 본가의 사람들과 합류하여 무당일을 하게 된다.
가볍고 감정적인 세츠에 비해 모범적이고 사리분별이 뛰어난 인물로 나옴.
참나... 올바른 왕자~ 거기서는 정말 잘생겼던데. 안경하나로 사람이 이렇게 바뀌나?;
키도 크고 정석으로 잘생긴 얼굴인데, 안경을 쓰니 답답해 보인다. 아 무거워- 이런 느낌?
이름 외우기 조금 힘들었다. 그대도 일단 관심리스트에 업-!
안경은 쓰지마... 까안 옷도 좀... -_-;
키타노 이스즈 役 - 바바 료마 (馬場良馬)
2화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생령으로써 아버지를 만나게 해달라는 의뢰를 하고,
지불할 돈이 없어서 형제들과 함께 살며 가정부 역할을 하게 된다.
여기서 처음 본 바바 료마. 역시 다른 인물들에 비해 캡춰한 사진부터 좀..
아직 별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정성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진다. -_-;;
이들은 모두.. 미성년으로 등장한다. ㅋㅋ
주리가 81, 코니가 82년 생인데도... 흐~ 미성년;;
도박도 하고 내기도 하는데 여자도 꼬시는데 술들은 못마셔.
고기를 엄청 밝히는 이누이 가의 자손들.
특히 소와는 고기고기고기 SONG을 부르고 다닐 정도이다.
고기를 위한 젖소저금통이 자주 등장하는데, 나도 하나 장만해야겠다.
키사라즈 캣츠아이의 ビ―ル 송에 거의 맞먹는 정도로 にく를 외치고 다닌다.
나중엔 있지도 않은 고기를 가지고 패를 나눠서 싸운다.
스키야키인가 야키니쿠인가 육회인가!!!!
우리 코니군은 육회 육회 외치던데. 그거 우리나라말이 그대로 간건가?
므흣한 온천씬. 나.. 정말 아줌마 되어가나보다 =3
코니. 어린애같이 잠수하고 있다가 등장해서 소와한테 당함. 귀여워~ >.<
(실제로는 렌보다 3살이나 연상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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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이 특히 마음에 드는데...
아휴.. 어쩜 이렇게 애들이 기럭지도 훤칠한지.
이젠 별게 다 좋아진다. 멀쩡히 서 있다가 달리려고 몸을 딱 숙이는 그 순간!
...이 그토록 멋져 보이네- ㅎㅎ
너희가 뛰니까, 내 심장도 뛰어..;; <= 점점 미쳐가는 대사.








